① 방문일시: 07. 2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오피 경험담:



언니들 프로필이 왜 이렇게나 많은지 고민하게 만든다..

언니 추천을 좀 받고자 실장님께 메신저로 연락해보니 스타일대로 초이스도 가능하단다..

좋은 시스템이군!!

마인드 좋고 하드한 언니를 찾고 있었는데.. 실장님이 금발은 아니지만, 안나 매니져가 있다고 한다

백마면 됐지뭐.. 하는 생각에 바로 예약을 하고 천천히 달릴 준비를 해본다

실장님을 만나 방으로 안내 받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새끈한 언니가 인사하며 반겨준다~ 큰눈에 입술이 이쁜 언니가 반겨주는데 신기하면서 설렌다

샤워실로 일단 안내하는 언니~ 언니를 따라 샤워실로 들어가 서비스를 받는데

거품이 가득한 타올로 나를 씻겨준다 역시 동반샤워때 이렇게 해주면 바로 꼴리더라~

샤워를 마치고 이미 하늘로 솟은 내 똘똘이를 보며 침대에 누워 있는데 언니가 따라 눕더니 바로 BJ를 해준다

언니의 혀놀림을 느끼고 있는데 쫌 과격하게 흔들며 빨아준다.. 느낌이 강하면서 너무 좋다!!

나도 역립이 하고 싶어 언니를 눕히고 언니의 가슴부터 옆구리 배를 지나 다리사이로 도착~

언니의 꽃잎을 어루만지며 핥아주니 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온다

꽃잎에서는 촉촉하게 젖으며 물이  세어 나오는데 이 언니 너무 잘 느끼는게 아닌가 싶다

그대로 진입을 시도~ 언니의 몸 안으로 들어오니 따뜻하면서 쪼임이 느껴진다

언니의 위를 정복하여 바로 시작하는데, 언니가 박자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준다

어찌나 잘 맞춰주던지 느낌이 제대로 온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빠르게 움직이며 언니를 안은채 발사하고 만다..

너무 일찍 싼건 아닌가 싶은데.. 아쉬우면서도 제대로 느끼긴했다..

시간이 아쉽다ㅠㅠ 다음엔 더 길고 오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