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흥분시키는 기술이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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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쿠미쿠 작성일21-07-26 조회2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21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MGM
④ 지역명 : 신중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리
⑥ 업소 경험담 :
아리...스캔을 했는데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
민삘의 성형기 없이 이쁘장한 와꾸 애교쟁이 ^^*
첫인상이 상당히 갠찬네요
제가 좀만 젊엇어도 작업 걸었을 정도로 상당히 괜찬은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ㅎ
이제 본격적인 마사지 타임에 들어가는데 스타일이 괜찬아서 그런지
마사지보다 아리 얼굴을 자꾸 보고싶더라고요 흐흐
엎드려 있어서 볼 수 가 없다는 좀 아쉽더라고요
머리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머리를 살짝 눌러주시면서
간단히 머리를 마사지하고 목으로 내려와 마사지가 시작하시는데
아기자기한 손으로 상당히 시원이 꾹 꾹 눌러주며
목 어깨 부분은 다들 피로와 근육이 뭉쳐있잖아요?
저는 항상 목이랑 어깨에 마니 뭉치는 편이라
집중적으로 좀 부탁 드렸더니 압 쌔고 시원하게 주물러 주네요!
팔과 옆구리 마사지를 하실때는 팔을 쭉 땡겨 주물러 주시는데
옆구리 마사지가 이렇게 시원할줄은 처음 알았네요!
마사지 다 받고나니 아리가 옷을 슬쩍 내리더니 옷을 탈의하네요 ㅎ
꼭지로 애무 들어오네요~ 일반적인 삼각 애무가 아닌
여기 저기 정성스레 혀로 애무를 하더니 아래로 내려와
기둥 BJ를 시작 하는데 작은 입으로 해서 그런지 연애할때 느끼는
쪼임이 살짝살짝 느껴지며 비제이를 열심히 받고 기둥에서 츅~ 소리내며
입을 뺴더니 손으로 기둥을 잡고 아래 알쪽 비제이를 받는데
알쪽 비제이를 받을때 마다 느끼지만 기분이 오묘해지는데
순간 소름이 확 돋았네요! 비제이 후 올라와 자리잡고
격렬하게 핸플링을 해주니 바로 발사햇네요 ㅎㅎㅎ
느낌이 참 좋네요~ 나나 마인드도 굿인듯!
아리때매 깔끔하게 쭉~ 빼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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