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일욜 오후 할거없는 아재의 주희 따먹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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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준2 작성일21-07-26 조회27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07.25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이
④ 지역명 : 경기도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희
⑥ 업소 경험담 :
날은 덥고 나가기도 귀찮고 몸은 늘어지고 슈밥..
코로나 땜시 누굴 만나기도 뭣같은 요즘
마사지나 받자~하고 집 근처 단골업소 하이로 방문~
오늘은 뭔가 거리도 조용하더만 업장도 조용해서 좋네요ㅋㅋ
느긋하게 샤워하고 녹차한캔 시원하게 마시고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 있으니 안마사님 들어오시고~
뒷쪽 허벅지쪽,어깨가 많이 결린다고 말하니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시원한 에어컨 쒸면서
전신 안마 받고 몸이 풀어지니 늦잠을 잤는데도 잠이솔솔~
어느새 노크 후 주희 입장하고 안마사님 나가시고~
인사 나누며 농담좀 주고 받는데 이쁜 원피스 훌렁~벗고
침대위로 달려들어 가슴부터 빨아주며 애무하는데
주희 스킬이 아주 죽여 줍니다잉~?ㅋㅋ
ㅅㄲㅅ를 외치니 기다려!! 하더니 천천히 애무 하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아주 정성스럽게 그리고 맛있게 빨아주니
흥분감 절정~~~ 빨아주는 흡입력,스킬,혀놀림 뭐하나
빠지는게 없이 ㅅㄲㅅ 스킬이 아주...WOW~ㅋㅋㅋ
장갑끼구 위로 올라타서 주희가 먼저 본격연애 들어가고~
골반 돌려주는 주희 ㅂㅈ 좀 느끼다 제가 올라타서
정상위로 페이스 조절하며 맘껏 박아주다 마무리 했네요
쪼임도 아주 좋고 연애감도 좋고~ 몸매까지 이쁘니
안보신분들은 한번쯤 지명하고 보시는거 추천입니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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