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이뿌고 상큼한 어린 여친으로 몸보신들 하셔야 할 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센텀pig 작성일21-07-26 조회24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노크와 함께 문을 빼꼼히 열고 밖을 살피는 나나 매니저를 보는데 너무 깜찍해서 깜짝 놀랬내요~!ㅎㅎ
나나 매니저의 첫인상은....
프로필과 똑같습니다~아니 프로필이 그 깜찍함을 다 담아내지 못하는 듯 하내요~
프로필은 금발인데 아마 가발을 쓴 것 같습니다.
갈색 긴머리에 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나나 매니저는 너무나도 귀엽고 깜찍하고 이뿌게 생겼습니다~
어린 여친이 있다면 이런 언니였을 겁니다~
그냥 길거리 대리고 돌아 다니면 이뿐 어린 여친입니다~한국사람이에요 그냥 생긴게~
말로 떠들어봐야 소용 없을테고 직접 만나 보세요!!두번 보세요!!ㅎ
웰컴 드링크를 받아들고 친밀도 상승 대화타임~
아쉽게도 나나는 영어를 잘 못하내요.한국말도 잘 못합니다.ㅜㅜ
본인이 나 영어 잘 못하고 한국말도 잘 못한다고 답답해 할 정도니....ㅎㅎ
하지만 우리에겐 번역기와 바디랭귀지가 있습니다~
본인이 답답한지 직접 번역기 돌려가면 쫑알 쫑알 거립니다~바디 랭귀지로 답해주면 잘 알아 듣고 애교를 떨어 주는데....
코맹맹이 소리로 아주 그냥 애간장을 녹이는데 대화가 더 잘 통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의 애교와 깜찍함이라는....ㅎㅎ
프로필대로 21살이랍니다...이미 저 나이로 시마이 아닙니까...??보약입니다 보약....
어느 정도의 깜찍함인지 상상도 안되실겁니다 아마~~ㄷㄷㄷ
'오퐈~~오퐈~~'
하는 코맹맹이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내요....ㅎㅎㅎ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직접 한번 느껴 보시길...두번 보세요!!ㅎ
나나가 먼저 샤워 하러 가자고 이야기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
아직은 수줍음이 많을 나이죠?손으로 몸을 가리면서 부끄러운 듯 깜찍한 표정을 짓는데 아주 그냥....ㄷㄷㄷ
샤워실에서 본 나나의 몸매는...
그냥 보세요~저 나이에 무슨 군살이 있겠으며 무슨 트러블이 있겠습니까....
B~C 사이로 보이는 탱글한 가슴과 탱글한 엉덩이 매끈한 다리라인~~
하얀 피부에 날씬한 어린 여친이라는....ㅎ
장난기가 얼마나 많은지 꼼꼼히 씻겨 주면서 쉴새 없이 애교를 떨어주는데 무더위가 한방에 샤르르 녹는 기분마저....^^
샤워실 BJ는 없었습니다만 그런거 전혀 개의치 않죠~영계로 몸보신인대요 무슨 그런걸....ㅎㅎ
씻김을 다 받고 침대로 이동~
아직은 수줍은지 이불을 폭 덮어 쓰내요...귀여워 죽습니다....ㅎㅎ
마침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가 왔는데 이게 뭐냐고 핸드폰을 들어서 보여주는데 설명해 주느라 아주 혼났습니다....ㅎㅎㅎ
택배라는 걸 알아 듣고는 아주 좋아라 하더니 삼각애무로 본게임 갑자기 시작합니다..ㄷㄷ
서툰 듯 한데 능숙한 것 같기도 하고 아주 오묘한 애무를 받는데 이게 상당히 야릇합니다....??
부드럽게 츄릅~압이 쌔지는 않은데 이게 또 약한것도 아닌거 같고....아하...
부끄러운듯 눈을 지그시 감고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이뿐지....
뭐라고 설명해야 할 지 잘 모르겠내요...??직접 한번 느껴보세요~!!
'오빠~콘돔~??'
'ㅇㅇ.오케이~버트~~마이턴~~'
전 서로서로 조심하는게 좋은거다 라는 주의라 ㄴㅋ은 하지 않는데 프로필에 보시는대로 ㄴㅋㅈㅆ 옵션이 있으니 눈여겨 보세요~^^
이렇게 본게임으로 끝낼 순 없죠!!몸보신 역립하러 가야죠~^^
'키스미 나나~'라고 하며 다가가니 달콤한 키스를 선물해주는 나나~
보약입니다 보약이요~키스파분들은 참고!!^^
탱글한 슴가를 츄릅츄릅~부끄러운 듯 숨죽여 있던 나나가 옅은 신음을 흘리내요...?
그리고는 그곳에 도착~
역시 연식이 나오나요~?날개 따윈 없는 깨끗한 그곳은 새거내요 새거....
보약입니다 보약....멈추기 싫을 정도였다는.....ㅎ
부드럽게 츄릅츄릅을 해주니 이제사 완전한 소리가 새어 나옵니다.~이젠 수줍음 따윈 사라졌내요~
반응이 아주 굿입니다~역립 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역립파분들은 참고!!
아마 제가 업소 다니면서 한 역립중에 최장 시간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너무 맛있어서 그만.....ㅡ.ㅡㅋㅋ
장갑 착용을 부탁하고는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다들 비스무리 하실테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
도킹을 하는데 역시나 보약입니다 보약....21살인데 뭐 얼마나 넓겠습니까??
제 미니미가 상당히 스몰 사이즌??데도 쪼임이 장난 없내요.....ㅜ.ㅜㅋㅋㅋ
수줍음이 사라지니 진텐으로 느끼기 시작하는 나나.....피치가 자동적으로 올라갑니다~
너무 시끄러운가 싶을 정도라 입틀막 키스로 음소거를 해가면서 팟팟팟~
여상을 부탁하고 나나를 위로 올립니다.
여기서 깜짝 놀랬습니다.나나의 장끼는 여상이었내요....여상에서의 허리 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여상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데 글로 설명하기가 참 어렵내요...!!
비빔면 따윈 없습니다~목덜미를 끌어 않고 허리놀림을 해주다가 말타기를 하다가 귓볼에 숨을 불어 넣었다가...글로 다 설명하기가 어렵내요...!!
여상 스킬은 이제껏 본 언니들 중에 손에 꼽을 만큼입니다...
직접 느껴보세요~~!!
예상치 못한 여상의 공격에 그바게 시마이 타임이 찾아옵니다~~
나나를 급하게 끓어 않고는 강제로 스톱을 시켰다는....이 좋은 보약을 너무 일찍 다 먹으면 아깝잖아요....ㅎ
엉덩이를 보러 뒤로 이동~
보들보들한 어린 엉덩이를 만지며 팟팟팟~
이미 사정감이 극에 달한지라 정상으로 돌리고는 입틀막 키스와 함께 시원하게 마무리~~
처음 시작때의 수줍음이 사라지는 순간 가식 없는 진짜 반응의 보약을 맛봤습니다.
너무나도 하얗게 불태운 즐달이었습니다~몸보신을 했더니 몸이 가뿐하내요~
재방은 없다!라는 주의의 제가 여름이 가기전 다시 한번 몸보신 하러 가렵니다~ㅎㅎ
대충 쓴다고 썻는데 이 정도니 그냥 직접 보세요~두번 보세요!!ㅎㅎ
더운 여름 나나라는 영계로 몸보신들 꼭 하시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