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쯤 전화해서 누구볼지 너무 고민이라서 랜덤으로 한번 해보자~이러고

실장님한테 전화걸어서 예약을 하고감 솔직히 랜덤이라서ㅋㅋㅋㅋㅋㅋ

진짜 봤던 친구가 나올수도있고 아닐수도 있고 살짝 내스타일이 아닐수도있고

이런맛에 랜덤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

실장님에게 주연 매니저라고 소개를 받고 올라감 처음본 친구라서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프로필 쓱쓱

보고 옵션이 가능하다는것만 알고 올라감

조용히 문열어주고 방안으로 들어가는데 솔직히 약간...흠...뭐라고 할까 조금 차가운 이미지..?성격이 쫌 쎄보인다..?라고

표현을 해야하나...약간 그런느낌임 근데 자리에앉아서 차한잔 건네주면서 뭐하다가 왔냐고 묻길래 일끝나고 왔다 등등부터 

시작해 이런저런 얘기를 막하고있는데 말하면 할수록 이분이 순둥이구나 라는걸 느낌 

너무 편하게 말을 이어가 줘서 나도모르게 장난으로 누나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가 왜 누나야 이자식아!!살짝 이러면서 장난치는데 너무 이뻤음ㅠㅠ♥♥♥♥♥

갈까~이러면서 샤워실로 데려가 내몸 구석구석 잘 씻겨주고 그리고 나서 나먼저 나와서 기다리고있었음

그뒤에 씻고 나와 내옆에 누워 팔장끼면서 애교 부리는데 진짜 애인모드 굿.....

키스부터 시작해 간단한 삼각 애무 해주는데 스킬 대박임...신음소리도 살짝식 내주면서 의무적으로 핥는게아닌 진짜

자기도 느끼고 있어서 핥아주는 그런느낌.....♥♥♥

내ㄸㄸ이를 어찌나 잘 괴롭히던지 진심 대박임 이건 받아봐야 암♥♥♥

옵션이 되는걸 뒤늦게 생각나서 빠르게 추가해서 시원하게 한발 빼고옴

시간이 다되서 나가면서 누나 나 또올께!!!이랬는데

죽는닼ㅋㅋ이러면서 장난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웃으면서 나왔음

꼭보세요~진짜 개좋아서 연장각임

시간이 여유되면은 했을텐데 난...내일 출근때문에ㅠㅠㅠㅠㅠ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