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원정마실/대박실사] 아... 내가 대물이구나 느끼게한 ♡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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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랭키 작성일21-07-25 조회1,07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7월 중순 헬요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로리
⑥ 업소 경험담 :
4단계 격상으로 오른 날
이런날에 발동이 걸립니다
홍마녀 이사님께 전화 드리고
자정이 넘어 출~발~
카운터에 계신 홍마녀 이사님과 반갑게 조우 하고
츄파 한통 투척해 드리니 좋아 하시네요
온도 check하고 ...
누워있다 나오느라 지갑을 ...
핸펀이체 하고나니 대기중이라고
빨리 올라가라 합니다 ^^♡
엘베가 열리고 언니가 없네 ...
바로 앞
방에서 튀어나와 반겨 줍니다
준비해간 페레로 ** 초콜렜을 주니
당떨어지면 먹는다며 좋아 합니다
침대에 걸터 얹자 담배한탐하며
주머니에서 부시럭 거리며
로리에게 건네 줍니다
트렁크 랜덤벅스에서 건져온
검정색 레이스 갈라팬티가 똭 ~~~
입혀 놓으니 팬티에 여유가 ㅗㅜㅑ
극슬림에 잔근육 ...
핏줄보이는 하얀 살결이
발딱서게 만드네요
침대에 걸터 앉은 싼다의 다리위로
스을쩍 앉으며 키스로 교감을 나눕니다
로리의 가슴을 조물딱 거리며
그녀의 엉덩이가 똘똘이를 부비부비 ...
로리를 번쩍 들어안아 침대에 던져 눕힙니다
그녀의 풍만한 슴가를 부여잡고
침뭍혀 츄릅 츄릅
아래로 아래로 ...
벅지와 주변을 침뭍히니
로리가 갈라팬티를 벌려 빨아달라 하네요
한참을 맛본 뒤 ...
꿀럭거리며 떨리는 목소리로
"옵빵 나도 빨고시포 ..."
그레꼬로망으로 돌려
그녀의 입에 싼다의 똘똘이를 안착
서로의 벅지를 붙잡고 쮸웁쭈웁 ...
응꼬까지 ...
서로가 잡아 먹습니다 ㅋㅋㅋ
한참을 맛본 후 누워있는 싼다의 몸위로
로리가 삽입을 시도 합니다
쑤우욱 ~
깊숙히 박아지며 로리의 허리가
뒤로 튕기듯 휘어 집니다
연자방아를 돌리며 깊은 느낌을 받는순간
아래에서 튕기며 반격을 시작 합니다
스르륵 침대 아래로 내려가
스탠딩 뒤치기를 시전
ㅗㅜㅑ
하야고 앙증맞은 빵뎅이
.
.
.
싼다가 대물임을 착각하게 만드네요
전신거울벽에 온몸을 기대어
골반을 부여잡고
바가바가
박다박다 침대에 얼굴을 파뭍히고
롤스로이스 자세로 바가바가
피
유
우
웅
.
.
.
!!!
로리의 등위로 엎어져서 거친숨을 내쉬다가
등부터 기립근을따라
내려가며
그녀의 땀방울을 후르릅 빨아 먹으며
후희를 즐깁니다
두번콜이 울릴때까지 꽁냥꽁냥
쪼물딱 버리며 얘기하다
빠빠...
"옵빠 담에는 더이쁜거 가져와" ^^♡
ㅋㅋㅋ
로리 매니저는요
160초반의 키에
의술의 힘을 빌린 봉긋하고 맛난 슴가
초코우유가 나올것 같은 맛난 갈색꼭지
슬림한 바디라인에
운동으로 다져진듯한 잔근육
깨끗히 왁싱되어 도톰한 백보
꾁끼어 살아있는듯한 좁보
꽉 쥐고 때리고 싶은 엉덩이
응대반응 하이텐션에
색끼넘치는 교태가 흐흐흐
이래서 떠오르는 신흥강자구나 ...
풀마감의 기운이 느껴지는
"로리" 입니다
이상 허접후기 올립니다
6.평점(10점 만점)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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