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레알 활어란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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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한치는메시 작성일21-07-25 조회1,072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제제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아침일찍부터 강남바닥을 방황하는
한 외로운 영혼은 나인간판을 발견하고는
비로소 미술관의 갤러리를 감상하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유관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어제부터
출근했다는 NF 제제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유관장님의 추천은 항상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하는 보증수표였기에 흔쾌히 승낙했지만
중간조라 대기시간이 만만치 않아서 점심식사를
하고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좀 대기하다 스탭과
함께 제제언니방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스탭이 똑똑 제제언니 방앞에서 문을 두드리고
잠시후 제제언니 살며시 방문을 열어주네요...
제제 언니의 첫 인상은 귀엽고 이쁘장한 민필인데
룸필이 약간 섞여 있는 거 같네요.. 성형을 거의
안한 듯 자연스러운 미인형의 와꾸를 가지고 있네요..
제가 기대했던 거 이상이라 처음부터 기분이 좋아
져서 가져 올라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언니와 대화를 하는데 언니가 비흡연이라 저도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지 않고 언니와의 대화에
집중하게 되네요...언니와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약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3년전에 유관장님과
7-8개월정도 같이 일했었고 은퇴했다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다 1년전부터는 코로나로 그마저도
쉬고 있다가 생계유지를 위해 다시 안마로 복귀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모르긴 몰라도 언니 상당히 인기가 많
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3년전에도 잠시
일했을 뿐이라 거의 완전 민간인 스러운 언니라는게
표정과 말투 행동에서 고스란히 들여다 보이는 군요.
언니 긴장을 약간 하고 있는 듯 해서
여성들이 선호하는 곡을 유튜브를 통해 한 곡 같이
감상하며 마음을 풀어주고 릴렉스 시켜주자 언니도
기분이 좋아지는 듯 저게 원피스의 뒷자크를 내려
달라고 하고 서로 탈의를 하고는 탕안으로 들어가게
되네요...
사실 이런 민간인티를 못벗은 이쁘장한 언니가
제가 제일 선호하는 스타일이네요..아주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만남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기분 그대로의 마음을 담은 밝은 마음의 언니에
어울리는 곡을 선곡했으니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후기의 나머지를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깊은밤을 날아서 - 이문세
https://www.youtube.com/watch?v=4mozUs2aIAg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런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 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 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언니 탕안에서 먼저 물온도를 맞추고
깨끗이 씻어주고는 제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있자 얼른 씻고는 나와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네요... 언니의 그 고운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다 댑니다..언니
혀 놀림이 제일 좋습니다...키스방에서
흔히 말하는 장키를 잘하는 언니로 키스
실력이 안마급이 아니네요..혀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골고루 쓰며 아주 맛깔스러운
키스실력을 보여줍니다. 키스만 하다 나가도
아까운 시간이 안 될 정도로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다 언니의 애무 스킬을 보려 언니에게
제 몸을 맡깁니다. 역시 언니의 가슴 애무실력도
아주 느낌 있게 잘 빨아주네요. 아주 흥분되는
가슴애무였습니다. 가슴애무까지 받고는 벌써
똘똘이가 하늘을 향해 기립해서 껄떡거리는데
이런 복귀한 지 얼마 안되는 초짜 언니를 역립을
하지 않는다면 나쁜 사람이 될거 같아서 언니에게
역립을 시도하게 됩니다. 다시금 열정적인 키스와
언니의 맛있게 생긴 가슴을 꼭지와 유륜을 중심으로
주로 혀바닥을 이용해 부드럽게 빨아먹다가 혀끝으로
유륜을 간지럽히자 언니의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장난이
아니고 꼭 오래 쉬어서 그런거는 아니고 원래 민감한
몸이라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언니의
봉지를 자극하기 시작하자 중심으로 약간 위쪽에서 제일
많이 느끼는 듯 하고 혀를 최고의 스킬을 이용해 클리와
봉지의 안쪽을 자극하자 허리를 들썩들썩하고 꿀물이
상당량 흘러나와서 맛있게 빨아먹으며 계속 자극을
하자 언니의 으...흐...흐...응....터지는 신음소리 장난이
아니게 나오고 시간이 촉박해서 남은 꿀물까지 끝까지
핥아 먹고는 언니에게 콘을 씌울거를 요청하지만 언니
똘똘이를 사까시 안했다며 그 특유의 혀기술을 이용해
사까시를 하는데 아 느낌 아주 좋습니다...독특한 혀기
술을 이용한 사까시 그냥 아주 똘똘이를 가지고 노는
기분이네요... 그런데 이 좋은 기분을 깨는 첫 번째 예
비콜을 문득 울리고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빨리 콘을 씌우고 정상위로 언니의 봉지로 서서히
진입하게 됩니다...언니의 적당히 좁고 물기로 촉촉이
달궈진 봉지 아주 스무스하게 똘똘이가 피스톤운동을
하게 되고 언니의 리얼반응 장난이 아니게 나오고
허리와 어깨를 들썩들썩하는데 그리고 언니 눈을 감지
않고 놀란 토끼눈을 하고는 제 눈을 섹기어리게 바라보는
데 너무 꼴려서 피스톤운동의 마지막 피치를 가하고
봉지의 감과 언니의 섹기어린 눈빛에 취한 똘똘이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언니의 봉지안 콘 안으로 올챙이를
펑....펑....쏟아냅니다...발사 후에도 언니의 봉지 꿀럭거
리며 자연쪼임을 주고 그 좋은 느낌으로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냈는데 두 번째 예비콜이 울리고 언니 재빨리
탕안으로 들어가 간단히 씻고 세 번째 예비콜이 울리기전
스탭에게 연락하고 스탭이 금새 다가오기전 언니와 가벼운
포옹으로 다시 만날 거를 약속하고 스탭이 오자 아쉬운
발걸음으로 스탭과 함께 언니와의 오늘의 시간의 이별을
하게 됩니다...
5층으로 내려오자 유관장님 언니가 궁금해
피드백을 해오고 키스장인이기도 하지만 리얼반응의 최상
급 이쁘장한 활어언니로 미술관에서도 상위클라스의 언니
일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피드백을 해주고는 관장님께 인사
하고 미술관을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 오르게 됩니다...
사무실에 와서 후기를 쓰는데 언니의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고
대화부분에서의 즐거웠던 시간과 언니의 리얼반응 활어로
오빠라고 부르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후기를 써서 평소보다 조금 길어졌네요...
이 언니는 민간인스러운....아니 민간인티를 못 벗은
아주 맛좋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밖에 제 표현력의
한계가 드러나네요..
너무 길어져서 요약해 드립니다..
키워드 : 열렬 키스장인, 제대로 느끼는 레알 활어의 이쁘장한
언니와의 오늘의 만남이었습니다...
오늘도 정말 환상의 기분좋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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