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2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오피 경험담:


방 안내를 받고 올라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릴리매니져가 문을 열고 웃는 얼굴로 반겨준다.

귀여운 얼굴에 미소를 띄우니 내 맘을 녹인다.

동안 페이스에 귀여운 스타일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잘 찾았다 싶다!

침대에 앉아 잠시 인사를 나누고 담배 한대를 피우고, 샤워를 하러 갔다.

벗은 언니의 모습을 보니, 그렇게 마르지도 않고 적당히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갔는데,

골반은 쫌 넓은게 역시 백마인건가 싶다.

국산은 이정도 작고 마른 몸이면 엉덩이도 거의 없을텐데.. 이 언니는 골반이 넓어 엉덩이가 커 보였다.

샤워를 하며 나의 것을 흔들어 주니, 나는 벌써부터 흥분되고 하늘로 치솟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다시 그녀의 몸을 스캔후 가슴을 손으로 잡고 키스를 했다.

처음엔 당황한 듯한 표정에 잠시 뒤로 주춤하는가 싶더니, 이내 혀를 내밀고 같이 키스를 즐긴다.

가슴에 있던 손은 밑으로 내려가 언니의 다리를 벌려 꽃잎으로 향했다.

조금 만져주니 금새 촉촉해지는것을 느끼며 흥분한 듯한 신음소리가 입에서 세어 나온다.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 위해 밑으로 내리고 나의 것을 BJ해주는데.. 스킬이 장난아니다.

금새라도 뽑아져 나올 기세로 빨아대는데, 벌써 나올뻔했다...

정신을 차리고 언니를 침대에 눕혀 이제 나의 것을 넣을 차례!!

일단 손으로 언니의 꽃잎을 만지며 젖게 만들려고 했는데, 조금만 만져도 금새 젖어오네요~

잠시 나의 똘똘이를 비비고 들어갈 준비를 하고 쑥 넣으니 따뜻한 느낌이 강하게 오며 조임이 느껴집니다.

골반을 잡은채 움직이니 강렬하고 강한 느낌이 들으며 조여오는게 잘 맞는 느낌이 딱 오네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움직이다가 이제는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그녀를 꼭 안고 허리를 움직이며

강강강으로 운동하니 내 안에 모든 것이 나오게됐다.

오랜만에 하는 즐달인데 너무 좋았다!! 또 와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