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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착한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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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니야오빠가불렀잔니 작성일23-01-12 조회417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99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민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전화해서 이거저거 물어보는데 차근 차근 알려주시는데
실장님 목소리톤이 차분하면서 친절함이느껴집니다.
민초로 초이스하고 출발~
전철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실장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찾기 쉬워요~ 로드샵으로 되어 있고 간판이 없어서 엘베에서
내려서 조금 헤멨지만 실장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잘 찾아갔어요~
실장님께 확인받고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쪼르르 따라가서
환복하고 샤워실가서 샤워하고 나서 방에서 기다리니까
민초가 들어오네요~ 샤워실이나 방은 조금 낡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청결상태는 괜찮은편 같습니다
인사하고 처음보니 담배탐 되냐고 물어보니까 민초는 아이코스로다가
핀다면서 같이 담배탐하고 잠깐 인사했어요~ 센스있게 민초가
나갔다가 오면서 음료수도 가져다 주네요 음료수 같이 먹으면서
한대 간단하게 피고 민초가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게 마사지구나
싶을 정도로 마사지를 진짜 열심히 해주네요~ 사타구니쪽을
눌러줄때는 저도 모르게 풀발이 되어버렸어요
민초가 엎드리게해서 엎드렸는데 똥꼬도 다 핥아주는데 이거 이거 어찌
어찌 따라가기는 하는데 신세계가 그야말로 펼처지네요~
오랄도 맛깔나게 섹시하게 오래동안 해주는데 어우야 좋다~
상체 좀 살짝 세워서 오랄하는거 처다보는데 눈마주치면서 빠는 모습이
보이는데 완전 섹시함 그자체네요~ 붕알도 쭈~욱 핥아주고 하는데
내몸을 막 유린당하는 느낌~ 한창을 애무받다가 젤을 바르고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넣을듯 말듯 애간장을 녹이는데 어우야 진짜 덮치고 싶어서 짜증이ㅜㅜ
초반에 담배탐때문에 그런가 예비콜이 울리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간것 같아요
더 연장해서 서비스 받고 싶어서 물어봤더니 다음콜이 이미 예약이 되어 있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민초에게 손으로 부탁해서 손으로 핸플을 받는데
이거이거~ 스킬이 아주 예술이네요~급 수유모드로 변경! 와 손기술 죽이네.
손으로 받는데 금방 찍~ 민초 손기술 때문인지 정액이 확 튀고 진짜 시원하게
싸고 온것 같아요 다음에는 조금 더 길게 보자고 인사하면서 민초 엉덩이 좀
만지면서 퇴실 오랫만에 건마 왔는데 너무 시간이 빨리가서 아쉽지만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또 민초보러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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