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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오키도키 믿고 가는 업소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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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병 작성일21-07-26 조회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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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알려주신곳으로 가서 소연이를 만났는데 웃으면서 반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게 만드는 미소였습니다.

들어가서 소연이랑 서서 인사를 하면서 엉덩이 한번 쓱 만져보는데

탱글한 엉덩이가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소연이가 재밌다는 듯이 웃고 저는 괜시리 민망해셔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ㅎ

근데 소연이가 쫄래졸래 따라들어오더니 나체 상태로 저랑 서서 마주보다가

저를 따라한다는 듯이 엉덩이를 툭 건드는데 엄청 깨발랄한게 상당히 귀엽더라구요.

귀여우면서 동시에 성적욕망도 불타오르고..

샤워하면서 동시에 서비스를 해줬는데 찹찹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릴정도로 꽤나

하드하게 빨아주더군요.

침대에서도 그랬구요 크게 팽창해버린 저의 똘똘이가 미쳐버릴 지경이었습니다.

천천히 넣어볼라고 하는데 막더니 후장도 빼먹지 않고 빨아주는 ...

뭐 이렇게 적극적이지..?

그리고 다 빨린 뒤에야 떡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공기반 소리반 반반으로 나오는 소연이의 신음과 ㅂㅈ와 ㅈㅈ사이로 보이는 엄청

야한 광경 그리고 엉덩이.. 소연이의 모습도 너무 섹시해서 금방이라도 쌀거같았습니다.

근데 너무 빨리싸면 민망할거 같아서 잠시 멈추고 엎드린 상태의 자세를 만들어

뒤로 박았습니다. 힙의 모양도 이쁘고 탄탄한 탄력감도 좋고..

너무 맛있게 사정까지 했습니다.

적극적인 자세가 너무 좋았던 소연이랑 오래오래 잘 만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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