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드디어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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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구신 작성일21-07-26 조회25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15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HUSH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리아
⑥ 업소 경험담 :
여러번 예약에 실패했던 마리아를 오늘 드디어 만나고 왔습니다
혹시나 오늘도 안될까 1시에 바로 연락드리고 예약을 잡고
마리아가 있는 호실로 들어갔습니다.
마리아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얼굴은 프로필과 80%정도 일치했습니다.
몸매는 적당한 먹기 좋은 몸매였습니다.
정말 하이텐션이였고 땀이 많이 났어서 바로 샤워하러ㄱㄱ
양치를 하고 본격젹으로 샤워를 하려는데 아직 물도 안뭍혔는데 바로 마리아가 BJ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맛있어 달링 빨리빨리 ㅅㅅ빨리'라고 하며 샤워를 후딱 끝내고
바로 침대로가서 본게임에 돌입
정상위-여상-후배위-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근데 마리아 여상을 정말 잘합니다
허리에 모터달아 놓은 듯한 움직임이였습니다ㄷㄷ
정말 마리아...2시간내내 정말 하이텐션이였습니다.
핸드폰도 보지 않고 서로 침대에서 누워서 한 30분 이야기 한 것 같아요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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