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백마캐슬


2.방문일 : 일요일


3.매니저 : 율리아


4.업소위치 : 선릉


5.상세후기(자율적)
 

율리아 보려고 왔습니다 이쁘고 몸매가 개쩔어여 일단;


예약을 하고가서 다행히 빨리 볼수 있을것 같네요


씻고 까운갈아입고 머리좀 말리고 있는데


반가운건 내가 더 반가운데 밝게 웃으며 반겨주니 더욱 좋네요


방에서 잠깐 이야기좀 나누고 샤워를 했습니다


애무 받는데 힘이 안풀려서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잠깐의 애무타임을 가진후에 바로 콘쓰고 돌진


오늘따 라 정말 힘이 팍들어간건 맞는것 같네요


충분히 젖은것 같은데 입구에서부터 꽈악 쪼여옵니다


하지만 급하게 먹으면 체하기 마련입니다


진짜 완전 개 토끼 되서 발사해버렸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그녀랑 놀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