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쪼였다~ 풀었다~ 연애를 아주 맛깔나게 하는 야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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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우리어어언 작성일21-07-26 조회1,04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준
⑥ 업소 경험담 :
맨투맨업장에서 준이에게 두방 제대로 쏴 주고 왔네요~~ㅋ
처음에는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실장님의 추천에..ㅋㅋㅋㅋ
이런 팔랑귀...
들어가서 본 준이의 와꾸는 민삘의 귀여움을 지닌 여자~~~
보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돌진해야 되는
그런 준이였다
마치 첫경험 할때처럼
그냥..돌진
너무 귀여웠음 목소리도 이쁘고 하는짓이 너무 백치미 ㅋㅋ
아담한 몸으로 서비스를 하는데.... 수준급임
비비고 빨고. 핧고 꺽고 다시 비비고
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갈정도
너무 강한 자극을 받다보니..
힘이 들어갔다 빠졌다를 반복해서
나중에는 힘이 없더라..
물다이는 다른 언니들의 물다이와 달랐다
시간도 충분히
교감도 충분히
못참고
준이 몸을 빨라고 하면..그냥 빨라고 자세 잡아주었다
그러니..내가 물다이 밑으로 내려가서
준이 다리 벌리고 봉지도 빨고..
너무 므흣
침대로와서 애무해주는데 물다이 흡입력이랑은 또다른느낌
풀발기 되서 아팠음.. 선물 장착하기전에 역립반응 체크
체크할필요도없었음 진짜 개쩌는듯 이런반응 처음임
젤도 필요없음 물이 얼마나 많은지 침대시트가 젖었음
드뎌 진입함 따스함 봉지안이 따스하면서 쪼임은 장난아니고
하면할수록 커지는 신음소리 그리고 표정 장난아님
여상위 허리를 맷돌돌리듯이 돌려버린다음에
바로 뒤치기 쪼꼬만해서 힘들줄알앗는데 자세를 딱 잘잡아줌
하다가 힘들어 다리모아서 그대로 누워서 엉덩이만 살짝들어 하다가
이제 한꼐에 도달했기에 안쪽 깊숙히 싸버려씀
정확하게 딱 2방 발사했음..
참 귀여운 애가....이렇게 열심히 하니까...다음에도 또 봐야겠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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