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끝까지 안고서 쥐어짜는 그녀의 스킬과 후달리는 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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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뿌니 작성일21-07-26 조회1,05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스트레스와 넘치는 욕정을 풀고자 발걸음을 옮김니다
목적지는 홍대에 위치한 EXIT업장.. 언제가도 파이팅이 넘치는 업소지요
카운터에서 총알을 지불하고 실장님과 미팅을 끝내고.....
나나를 추천해주는데 대기시간이 제법 있어서
저한테 시간여유 있으시냐고 물으시길래 괜찮다며 콜~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편안하게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렸네요~~~
기다리는 동안 핸드폰도 하고 하니 금방 지나가더라고요~~설레는 맘을안고 나나의 방으로 이동
나나의 방으로 들어갔는데 어색한 기류가 전혀 없네요!!!
좀전에 본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말도 잘하고
서비스도 정말 구렁이 담 넘어가듯 자연스럽게 유도하네요 ㅎㅎ
서비스를 받으며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나나가 침대에서 제 위에 올라타서 기승위를 시전해주고 있읍니다 . ㅋㅋ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나올거같다구....
하니까 조율도 해주면서 최대한 많이 느끼게 해주네여
그러다 정상위로 바꾸어 합을 맞추면서 서로 교감중이었는데
강약중간약에 따라서 호흡이나 신음소리도 척척맞는게 최강 커플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오래는 하지못하고 나나의 표정이랑 신음소리때문에 참지 못하고 발사.....
시간이 제법 남았는데 그 입에서 얘기가 샘솟듯이 줄줄줄 나옵니다
킥킥 거리면서 있다보니 폰도 들어오고 시간 진상치게 될까봐 가야겠다고 하니 괜찮답니다 ..
폰 울리는데 잡는 아가씨는 처음봤음...-.-;;;
본의 아니게 시간 진상을 쳐서 실장님한테 미안하다구 본의 아니게....그렇게 됐다구 하니,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시네여 ^^ 참 친절 ㅎㅎ
참 재밌게 놀구 갑니다 매일 올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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