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 / 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스칼렛

⑥ 오피 경험담: 

오늘 점심을 먹고 토요일인데.. 왠지 밖으로 나가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어디 갈만한데가 없나 찾아보는데.. 초이스 백마가 딱 눈에 보인다..

그래 이럴때 시간날때 가지 언제 백마를 먹어보겠냐하고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

와꾸 괜찮은 언니로 추천해 달라고 하니, 스칼렛이란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선릉역으로 가서 실장님을 만나고 방 안내 받고 언니의 방으로 갔네요

노크를 하니 금발의 백마가 문을 열어주네요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까지 해주네요!!

오~ 와꾸가 장난아닌데요?ㅎㅎ 완전 이쁩니다!!

키도 어느정도 있고, 가슴과 골반까지... 역시 괜친 백마백마하는게 아니었네요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팬티하나만 딸랑 입고 있는 언니.. 섹시하네요!!

그 모습을 보고 제 똘똘이는 벌써 반응이 오네요

같이 침대에 누워 잠시 얘기하다가 키스로 시작!!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해주고 있었죠

언니가 바로 밑으로 내려가더니 BJ를 시작,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고 있네요

이젠 내가 역립으로 언니의 꽃잎을 자극할 차례~ 물도 적당히 나오고 역립할만하네요~

이제 언니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물도 나온 언니의 꽃잎을 공략하는데 언니의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야하네요~

운동을 계속 하니, 언니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흥분이 극에 달하게 하네요..

그래도 마무리는 내가 제일 원하는 뒤치기로..

언니의 엉덩이를 보며 골반을 잡고 마구 움직이는데 박을때마다 언니의 허벅지가 움찔 거리고

신음소리도 엄청 나네요~

마지막은 마구잡이로 그냥 냅다 꽂아내렸습니다!!!

역시 백마.. 진짜 먹을만합니다!! 즐달하고 돌아가네요~ 와꾸좋고 몸매좋은 스칼렛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