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이민정+5] 어린 100% 자연산 미모에 훤칠하면서도 미끈한 라인과 서글서글한 성격, 싱싱한 좁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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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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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7/21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NF이민정+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일단 어리고 이쁩니다~  얼핏 순수하고 이쁜 어린 아이가 어른처럼 보이고 싶어서 풀메를 제대로 받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이쁘면서도 순수해 보이고, 어리면서도 이뻤습니다~  경험이 많지 않아서 싱싱하고 좁았고, 민감했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배우 임수정 느낌이 드는 자연산 미모인데, 어린 아이가 어른스러워 보일려고 풀메한 느낌이 들어서, 순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도 들었습니다~

    2) 키/몸매 : 160 후반대의 훤칠한 키에, 몸매도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뻤습니다~

    3) 피부 : 보통 풀메하면 얼굴색과 몸색이 다른데, 민정이는 기본적으로 피부색이 깨끗하고 밝아서 그런지, 밝은 얼굴 피부톤과 같이 뽀얗고 깨끗했습니다~^^  포인트 레터링 타투가 있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소담하면서도 이뻤습니다~

    5) 봉지상태 : 풀왁싱 빽보로 깨끗했고, 도툼한 날개가 있고, 질입구부터 속까지 싱싱하고 좁았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라 아주 미끈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잘 느끼는 편인데, 간지러움과 같이 느끼는 듯 해서, 강약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2) 신음 : 리얼 랜덤으로 끙끙 앓았는데, 손등으로 자기 입을 가린 채 신음하는 모습이 야했습니다~

    3) 애액 : 속젤이나 겉젤필요없이 충분히 촉촉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적극적으로 재미나게 잘 했고, 액상 담배를 피우는 듯 한데, 제 앞에서는 따로 피우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무난한 샤워서비스가 시작 전후로 있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재접 도전!!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리고 이쁘고 싱싱했습니다~  거기에 아직은 경험치가 많지 않은 풋풋함까지 있어서, 오래 오래 두고 보면 좋을 초이스같았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이민정 보고드립니다.

민정이 첫인상은 160대 후반의 슬림하고 늘씬하고 훤칠하게 이쁜 몸매에 긴 생머리에 100% 자연산의 와꾸인데도 이뻤습니다~

살짝 배우 임수정 느낌도 났고, 화장은 잘 어울리는 풀메 상태였습니다~^^

주간조로 나오는 편인데, 오늘 조금 늦게 나왔고, 8시가 막타임이 될 듯 하다더군요~

그리고 잠시 무더운 날씨 이야기를 좀 했는데, 살짝 말투에서 사투리가 느껴졌는데, 도대체 어디 사투리인지 알 수 없어서 물어보니, 여러 곳을 살아서 다소 섞여 있었더군요~ ^^

그리고 이제 서울올라온지는 1년 정도 되어서 아직은 사투리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자기 성격이 급한 편이라 빨리 말을 하려다 보니, 조금은 발음이 부정확한거 같다고 했는데, 그리 말하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대화 내내 아주 적극적으로 자기 이야기도 했는데, 의외로 자기 성격이 내성적이라고 해서 의아했는데, 원래 성격이 수줍음도 많은 편이였는데, 그나마 1대1로 대화하는건 지금처럼 나아진 편이지만, 많은 사람앞에서는 긴장한다고 하더군요~

자길 바라보는 눈이 많으면 긴장한다는데.. 음.. 그리고 보면 저도 그렇기에, 특이한게 아니라 일반적이였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자기가 스스로 낯가린다고 생각해서 그리 자기 스스로를 판단하는거 같은데, 대화할때는 세상 편하면서도 즐겁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출근일이 정해진거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3일 정도 주간조로 랜덤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대화하는 내내 아주 밝게 자기 이야기도 조금씩 가려가면서 잘했는데, 자긴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더군요~

그리고, 엑싱 담배를 가지고 있으나 피우지 않아서 이유를 물어보니, 담배를 끊으려고 하는데, 막상 입이 심심해서 사탕먹기는 그렇고 해서 액상담배의 맛이 달아서 한번씩 빨고 있다더군요~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샤워서비스는 무난했고,샤워를 하면서도 수다를 떨었는데, 그러면서 민정이 올탈몸매를 보니, 역시 슬림하고 무난한 몸매였고 피부도 뽀얗게 깨끗했습니다~

풀메한 얼굴 피부색 톤과 몸 피부색 톤이 같을 정도로 하얗고 깨끗했습니다~

여튼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바로 민정위에 올라탔는데, 정면에 내려다보니, 풀매상태였지만, 그래도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소담하고 이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하니, 살짝 긴장한 듯 크지 않게 작게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반응은 크지 않았고, 피부가 부드럽게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보니, 풀왁싱이 되어 있어서 치골부터 대음순까지 깨끗했는데, 봉지날개와 후드는 살짝 두툼했습니다~^^

그래서 혀끝으로 날개를 살며시 벌려서 속봉지를 핧기 시작하니, 속봉지는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핧으니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작게 내기 시작했고, 몸을 비틀면서 부들거려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꼭지를 비비니, 신음하면 잘 느꼈는데, 곧 얼마지니니 간지럽다며 뺐습니다~

그래서 진짜 간지러운건지 아니면 느껴져서 간질간질하다는건지 물어보니 좋은데 간지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면 조금만 더 빨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했지만, 몇번 더 빠니 간지러워서 더는 안되겠다며 저를 위로 올려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며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려니 움찔거리면서 못 만지게 했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쪼임도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지니, 민정이가 손등으로 자기 입을 가린 채 작게 신음하며 느꼈습니다~

그러다 살며시 끌어안고 귀를 애무하려니, 그건 싫다고 해서 목과 쇄골을 애무하면서 박았습니다~

계속해서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적당히 느꼈고,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침대가 낮아서 자세가 안나오니, 바로 침대 매트 아래에 서서는 침대를 집고 엎드려 서서는 자세를 잡아줘서 그대로 박았는데 자세가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자기 좋다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뒤치기도 마치고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박다가 신호가 와서 깊숙히 박은 채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또 같이 샤워실로 가서 또 샤워서비스를 받고 퇴실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