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2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오피 경험담: 

오늘도 즐달을 위해 나는 한마리의 하이에나처럼 사이트와 프로필을 뒤진다.

휴게텔과 오피, 건마중 고민하고 있었는데... 휴게텔은 너무 싼마이 나고.. 건마냐 오피냐인데..

그래도 제대로 즐길꺼면 오피가 낫지 않나 싶어.. 결정한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샤샤 매니져를 선택했다~

샤샤씨는 큰 키와 슬림하고 늘씬한 몸을 가지고 있어서 

모델같은 느낌이 납니다

가슴은 B컵 정도로 모양이 아주 예쁜 편이네요.

유두모양도 잘 어울립니다. 엉덩이도 매력적인 모양입니다.

정신줄 놓는듯하게 바로 이런 리얼한 느낌의 연애.

이것이 오피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런 언니는 참 좋습니다^^

오피를 다니는 이유가 그대로 드러나는 샤샤죠.

샤샤와의 연애는 이 매력이 가장 확연히 느껴집니다

가슴 애무시나 초반 역립반응은 그냥 평범하다고 느꼈는데,

어느 정도 애무가 진행되고 나서는 눈이 풀리면서 정신줄을 놓기 시작합니다.

수량 매우 풍부하며, 연애감도 좋은 편인데,

연애시에는 눈 풀린 상태로 완전히 연애에 빠진 표정이 압권이더군요.

슬림한 몸인데 후배위시 엉덩이의 착 달라붙는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또한, 정상위, 후배위 등 모든 자세에서 반응과 교감이 좋아서,

그리 오래버티지 못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 언니 조임이 상당해.. 오래 버티기 쉽지 않을겁니다!!!

장갑을 끼고도.. 제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즐달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