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건이와 폭풍 섹하다가 짜릿하게 서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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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되고싶다 작성일21-07-27 조회1,0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건이
⑥ 업소 경험담 :
건이와 폭풍 섹하다가 짜릿하게 서로 느꼈습니다
비밀의문에서 처음 이름을 들어보는 건이란 언니를 봤습니다~
실장님이 아담 섹시한 스타일 이라고 하시더군요
객실에 잠시 있다가 어니니 방으로 이동~
건이언니의 방문이 열리고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 건이언니
화려함보다는 먼가 촉촉한 분위기를 풍기더군요
별거 아닌데도 섹시 해 보이지만 배려깊어 보이고
키은 아담하며 적절하고 사이즈가 좋아요
161에 가슴은 자연산 B의 사이즈
하나하나 건이언니가 옷을 벗겨주고 샤워하면서 키스도 하고~
손으로 살짝 가슴만 맛만 보고 서비스 받아봅니다
야릇한 섹소리로 분위기도 좋고~
하드 소프트를 떠나서 너무나 야릇합니다
그래서 인지 서비스 끝나고
침대에서는 급하게 덮쳐버렸습니다
딥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도 빨아주고
제가 실컷 애무해주고 CD 장착후에 가뿐하게 정상자세부터 시작했네요
바로 야릇한 섹소리로 반응보여주는 건이언니
제 귀에대고 더 크게 섹소리를 연발하는데
더욱 흥분되는 기분이네요 건이 언니의 꽃잎 느낌이 너무좋아요
건이 언니의 야릇한 섹소리도 커지고
아랫도리도 절정으로 끈적거리기 시작하고~
그렇게 폭풍 섹하다가 짜릿하게 사정했습니다
거사를 끝냈는데도 계속 손이 가는 매력을 보여줍니다
다음에도 또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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