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너무 이쁜 베이글 언냐한테 따먹히고 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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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신랑 작성일21-07-27 조회1,07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윤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과 미팅해봅니다 몸매 슬림하면서 가슴 크고 와꾸도 이뻐야 하는게 제 조건
제가 좀 까다롭거든요ㅎ 뭐 다 갖춘 언냐를 기대한 건 아니지만
일단 제 스타일 말씀드린건데 실장님 별로 난감해하지 않으시더니 잠시 후 안내해주십니다
순간 뭐지? 그냥 내말 무시하는건가? 아님 언냐한테 자신이 있다는거?
따라 들어가 입장하니 와꾸 귀엽고 아담하지만 가슴은 빵빵한 베이글 언냐가 서있네요
딱 제가 원하던 이쁜 슬래머 아가씨~~ 이름은 서윤
키는 160이 채 안되는데 몸매 날씬하고 가슴은 자연산 C컵 이라네요 ㅎㅎ
탈의를 하니 군살없이 잘 빠진 하얀 몸매가 드러나는데 정말 흠잡을데 없는 몸매네요
대화하며 담배타임 마치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등판 엉덩이쪽부터 서비스 받고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더군요
좋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앞판에서 해주는 BJ는 역시 느낌 좋고
69잡고 애무해주는데 엉덩이가 움찔거리는 상황
애무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언냐가 주도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전 그냥 시체모드로 있었습니다
떡을 정말 밝히는건지 혼자서 물고빨며 저를 요리하더니
참지 못하고 위에서 꼽아버리는 서윤언니
여상으로 하다가 뒷치기, 옆치기에 이어
마지막으로 한 정자세에서 신호가 오네요
간만에 정말 시원하게 물빼고 나왔습니다
서윤이와 함께 한 시간은 뭐랄까 따먹으로 갔다가 따먹히고 온 느낌?
섹을 잘 못하시는 시체족 분들 서윤에게 맡기면 알아서 잘 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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