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인영

⑥ 업소 경험담 :

 

무더운 여름 땀나고 지치는 날

시원하게 편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더블업으로 전화 때려 봅니다 ㅋ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서

이글이글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달려 도착합니다

 

 

 

발렛 주차를 맡긴 후

입장하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변실장님이

"싼다"를 맞이해 주시네요

아이스커피 한잔하며 변실장님의 추천으로 픽

2S20 EVENT 해주세염 ^^*하고

준비 후 입성 합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영계한 인영이 저를 맞이해 줍니다

 

 

 

준비한 페레로 ** 초콜렛을 주고

부시럭 거리며 랜덤박스에서 가져온

빨간색 쪼가리를 건네주며 입어달라 부탁 합니다 ㅋㅋㅋ

 

 

 

 가벼운 담소와 담배한탐하며

분위기를 보다가

갈라팬티에 "인영"이가 빵 ~~ 터져

웃고 즐기다가 간단히 샤워 후

빨간 갈라팬티 입는모습을 보며 설래어 봅니다

 

 

 

인영의를 눕히고 먼저 탐해 봅니다

쪽쪽쪽 입술부터 탐하며

봉긋한 슴가를 침발라가며 유린하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 갑니다

 

 

 

갈라진 팬티 사이로 보슬보슬 자란 털 사이로

할짝 할짝 맛나게 음미하며 맛보고 있으니

 인영이가 몸을 틀어 69자세로 역공이 들어 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여상 ...

커진 똘똘이를 비집고 

쫄깃한 조갯살이 비집고 들어 옵니다

 

 

 

그녀의 공격에 무너지다

싼다의 역습으로 아래에서 치고 올라 옵니다

 

 

 

좌위에서 지친그녀를 눕히고

정상위로 폭풍 공격

 

 

 

흐느끼며 방심한 틈을 타

후배위로 폭풍 박음질 ...

 

 

 

한참을 숨고르고

인영이를 침대에 걸치고

벅지를 들어 마지막 피치를 다합니다

 

 

 

꺄아 !!

 

피

유

우

웅

!

!

!

 

시원히 분출 합니다

 

 

 

"인영"이를 끌어안고 후희를 느끼다보니

콜이 울리네요 ㅠㅠ

2차전은 포기하고

에어컨 바람에 시원해진 그녀의 살결을

음미해 봅니다

 

 인영 매니저는요

 

160중반의 키에

C컵의 탐스러운 의느님 슴가

알맞게 입에 쏘옥 들어오는 꼭지

까슬까슬하게 자라난 왁싱된 보털

나 어려요 ~ 하는 피부결과

싱싱하고 찐한 영계백숙의 본연의 맛

풋풋하고 상큼한 마인드에

애교만땅의 애인모드가

일품인 매니저 입니다

썹스도 잘해요 ~~~

 

이상 허접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