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27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스카이,

④ 지역명 : 신림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매니져님

⑥ 업소 경험담 : 

신림스카이 플필을보고 나나 선택하고 전화로 예약해봅니다.

못보던 매니저라서 살짝 흥분됩니다.

원래 첫 방이 제일 설레고 기대되잖아요.

나나 매니저를 보는데 그냥 한눈에 봐도 어리네요.

23살의 아리따운 아가씨입니다.

풋풋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피부도 정말 탱탱하구요.

와꾸 상당히 이쁘고 몸매도 좋고 가슴도이쁘고 노콘,질싸도 가능하다고하네요

 정말 매력있습니다.

그리고 섹시한 그녀 모습을 보면서 하니깐 더 흥분이 됩니다.

잠시 대화하고 함께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즐겨봅니다.

애무들어오는데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알까시까지 사정없이 진행해줍니다. 못하는게 없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역립에도 흥겨운 리액션 선보여주니 빠는맛 제대로 느끼게되니 너무 굿이었고

삽입할때도 정말 쪼임이 좋아서 좁보라는 타이틀을 줘도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쑤실때마다 아파하는 나나의 표정을 보면서 느껴지는 쾌감은 정말 말로는 표현하기 힘드네요.

발싸할때까지 천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았습니다.

발싸하고나서는 현타땜시....ㅋ

나나는 또 봐야야할 매니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