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더운 여름날에 사이다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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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려라하니 작성일21-07-28 조회28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6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사이다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더운날 집에 있기 싫어서 갑자기 땡겨서 방문한 사이다 입니다
미나씨 초이스 해서 달려가 보네요
미나씨 첫 인상은 살짝 고양이상에 가슴도 은근 크고 그립감도 느낌도 괜찮으며
몸매는 딱 떡감 좋은 페티쉬에서도 먹힐만한 라인이긴 하네요ㅋㅋ
샤워서비스 해주고 물다이 서비스에서 하드하게 뒷판까지 완전 몸을 훑어줍니다 ㅋ
저는 사이다는 이놈의 물다이에 중독되서 정말 오우야..... 맨날 오고싶네요
본게임시 연애감도 완전슬림이지만 괜찮은 편 입니다
초보라길래 음 살짝 어색하려나 걱정했는데 잘하더라구요
특히 뒷치기 할때 베드에 납짝 얻드려서 엉덩이만 띄워 주는데 라인이 넘 이쁘네요
연애 할때도 키스 잘 받아주고 사정하고 나서도 한참동안 안아주는등 마인드도 괜찮습니다
쪼임도 괜찮아서 콘 끼면 느낌이 잘 안와서 오래하는 편인데
정상위와 후배위 2번 만에 사정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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