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하루의 피곤함이 사라지는 애교와 저돌적인 섹스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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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전자 작성일21-07-28 조회1,06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새로이
⑥ 업소 경험담 :
일 끝나고 미술관으로 바로 고고
도착해서 시원하게 음료한잔 먹고, 샤워 하고 첫 타임을 보고 싶어 대기를 합니다.
일부러 야간 첫 타임을 간 보람이 있었는지 곧 출근할 새로이가 원하는 스타일 것이라고 추천해줍니다.
지난 번에 느꼈던 실장님의 솔직함을 믿었기에 추천을 그대로 받았습니다.
잠시, 기다리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새로이를 만나러 갑니다.
와꾸가 예쁘다길래 어느정도인가 기대하고 봤는데 고양이상에 이쁜 느낌이 많이 나는 매니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SSG클럽 복도를 지날때 새로이가 갑자기 저를 앉히더니
키스와 삼각애무를 진행합니다.
손님들과 아가씨들이 지나다니는 것이 보이면서도
은근히 신경쓰였지만 묘하게 흥분되어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잠시 복도에서 시간을 보낸 뒤 방으로 직행하였습니다.
방에서 잠시 담배타임을 갖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원피스 홀복을 보는데
가슴과 옆이 파인 옷이라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그대로 벗겨 샤워실로 가서 간단히 샤워서비스를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받는 서비스 이기에 이것이 하드한지 소프트한지, 정석인지 변칙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뒷판문질문질, 앞판 문질과 BJ가 이어졌습니다. C컵 가슴의 쿠션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분이 좋고, 와꾸 몸매 마인드 모두 괜찮은 매니저다 보니
흥분이 빨리되서인지 본게임에서는 제가 힘을 못썻습니다ㅠㅠ
저를 눕혀 놓고 키스부터 시작하여 삼각애무를 하며 69를 하는데 벌써부터 신호가 왔습니다ㅠㅠ
잠시 스톱 시켜놓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콘이 씌워져 있었고 여상으로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토끼라고 말을 하니 천천히 하겠다며 배려를 해줍니다ㅠㅠ
그래도 리듬감있게 흔들어대는 통에 버티지 못하여 다시 정상위로 전환을 요청합니다.
위와 옆면이 거울이라서 은근히 보게되고 또 거울로 비춰진 모습을 보니 더 흥분되고 해서 결국 싸버렸습니다ㅠㅠ
정말 저한테는 대 놓고 하드코어 같았습니다
끝난 뒤에도 다시 씻겨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지나 나왔습니다.
아마 다음에 가면 투샷을 끊어서 보고 싶은 새로이였습니다.
오래 보면 느낌이 또 다를거 같거든요 그리고 다른 매니저들도 궁금해지는 미술관의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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