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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NF세아+3] 어리고 훤칠한 키에 찰지고 그립감 좋은 찰진 몸매, 거기에 초강력 좁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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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킹콩짱 작성일21-07-28 조회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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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세아+3] 어리고 훤칠한 키에 찰지고 그립감 좋은 찰진 몸매, 거기에 초강력 좁보까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7/23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NF세아+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170대의 훤칠한 키에, 그립감 좋은 적당한 찰짐, 그리고 딱 봐도 어린 아이가 어린 화장한 듯한 풋풋함과 귀여움이 느껴지는 와꾸에, 경험치 적은 좁은 좁보이 쪼임에 민감한 반응까지~  어쩌면 민필 미모에 약통이라 +3인거 같은데, 어린 반응 기준으로 보면 가성비가 있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연예인 닮은 꼴을 못 찾아서 그렇지 이쁘장하고 어립니다~^^    마치 고딩이 어린 화장 흉내낸 듯한 느낌의 풋풋함도 느껴지네요~^^


    2) 키/몸매 : 170에 가까운 훤칠한 키에, 그립감 좋은 찰진 라인입니다~


    3) 피부 : 뽀얗고 밝은 피부로, 작은 포인트 타투가 있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C컵으로 이쁘고 말캉말캉합니다~


    5) 봉지상태 : 입구부터 좁았고, 그 안쪽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가득차게 쪼였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후 살짝 웃자란 듯한 느낌이였으며, 보빨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체적으로 민감하게 잘 느낍니다~


    2) 신음 : 전체적으로 음미하듯이 느끼다 보빨과 박음질에서는 아흑아흑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잘 느낍니다~


    3) 애액 : 추가 젤 필요없을 정도로 적당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편하면서도 재미나게 아야기도 했고, 살짝 살짝 애교가 느껴졌습니다~^^  연초 흡연합니다~


    2) 샤워 서비스 : 무난한 샤워서비스 + 기습적인 샤워실 맛배기 비제이~^^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또 돠도 좋을거 같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업소녀 느낌없는 일반녀 느낌이고 와꾸도 일반녀 느낌인데, 편하고 이쁘장합니다~  그냥 조건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세아 보고드립니다~




세아 첫 느낌은 170대의 훤칠한 키에 웨이브진 긴 머리에 이쁘장하면서 살짝 찰짐이 오른 느낌이였습니다~


머리에도 고양의 귀 모양의 머리띠까지 하고 있어서 귀엽기까지 했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냉수를 줘서 한잔 마시고는 다시금 세아를 바라봤는데, 음... 제 표현이 좀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이쁜 와꾸임에도 살짝 시골스러움이 느껴졌고, 어린 느낌이 나서, 왠지 이쁜 시골 고딩녀가 어른 화장을 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쁘장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더니 바로 담배 피우냐고 묻길래, 신경쓰지 말고 피우라고 했더니,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상적인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각자 겪어봤던 손님과 매님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세아도 교감형이라 짧게라도 서로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렇게 잠시 수다를 떨고는 샤워를 하기로 해서 같이 올탈을 했는데, 역시 올탈한 세나의 몸매는 예상대로 약통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찰짐이 올라왔고, 심하지는 않지만 아랫배도 귀엽게 나와있었습니다~^^


그리고 피부는 깨끗하고 뽀얀 편이였고, 포인트 타투가 조금 있었습니다~슴가는 얼핏 보기에도 C컵 정도 사이즈였고, 꼭지도 탱글탱글하게 발딱 서 있었습니다~^^


같이 양치를 하고는 샤워서비스를 해 주었는데, 능수능란하지는 않았지만 적당하게 앞뒤로 씻겨 주었고, 샤워를 마치고는 바로 제 곧휴를 잡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예상치 않았던 서비스에 샤워실에서부터 풀발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곧 세아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바로 올라타서는 바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최대한 부드럽게 꼭지부터 젓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깊은 호흡같은 신음을 하면서, 그렇게 부드럽게 빨아주는게 좋다고 하면서 음미하기 시작했습니다~^^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서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며 더 내려가니, 풀왁싱후 살작 웃자라서 짧은 봉털이 있었지만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양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대음순를 핧기 시작하니 역시 민감해서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핧았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속봉지를 핧아주니, 가끔씩 자기 너무 좋다며 느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으면서 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꼭지를 비벼주니, 역시 잘 느꼈고, 얼마간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부들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부들거리더니, 절 보더니, '오빠꺼는 언제 넣어줄거야?^^'라고 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올라와서 삽입전에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가 콘 장착하고 , 바로 박았습니다~^^


우선 천천히 밀어넣고는 슴가를 주무르면서 부드럽게 박다가, 제가 상체를 세운채 빠르게 박으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정말 잘 느꼈습니다~^^


박다보니, 느낌이 올라서 욕을 했더니, 자기도 아까 보빨 당하면서 욕하고 싶었는데 참았다며, 욕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한동안 서로 띠발띠발 거렸네요~ ㅋㅋ


그러다 보니 더 흥분이 되서 바로 위기가 와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기로 바꿔서 천천히 박다가 깊숙히 밀어넣고서 흔들어주니, 제 불알이 자기 클리에 닿는게 야하다며 움찔거렸습니다~^^


또 다시 위기가 와서 그대로 박다가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 정리를 해 주고 나니, '어쩜 그렇게 야하게 잘 빨아?'라며 만족해 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샤워하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세아는 +3급으로 외모적으로는 무난했는데, 딱히 특별한 것 없지만, 그래도 대화 내내 잘 웃고 밝았고, 어리고 마인드고 좋았습니다~^^


업소녀 느낌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적당한 레벨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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