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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휴게텔 | 정액을 꿀처럼 먹어버리는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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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라냐고 작성일21-07-29 조회3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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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바캉스




④ 지역명 : 이천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리아




⑥ 업소 경험담 : 사이즈로 보나 마인드로 보나.. 진짜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리아라는 친구였습니다.


사진보고 마음에 들어서 갔다가


실물도 이뻐서 좋았습니다.


일단 싱크 상당히 좋은데 그 실제로 접하니 아우라 같은게 참 좋은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일단 와꾸랑 몸매 그리고 피부까지 깨끗하고 좋은데


남자가 되서 어떻게 안좋앗겠습니까


그리고 애가 너무 착합니다.


이친구 진짜 매너도 좋으면서 여성스럽고 또 애교도 잘부려줘서 시간을


사라지게 하는 느낌을 줬습니다.


그리고 서비스해주는것도 상당히 꼼꼼하고 오래 해주는데


스킬도 나름 섞어가면서 해주는 센스가 상당했었습니다.


그리고 연애할때 옵션이 좋다보니 최고..


노콘으로 하고 입싸로 정액 먹였는데...지립니다.


뭐 꿀물 먹는거 마냥 맛깔나게 삼키는데 진짜 최고... 지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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