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청순미 넘치는 외모에 이것이 [D] 자연D컵 D의의지 D의위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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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사다리 작성일21-07-29 조회1,13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글램 스타일의 태연 언니를 추천받아
태연의 방으로 들어간다. 귀엽게 생겼다. 너무 반갑게 맞아주는 통에
덩달아 기분이 업된다. 애인모드와 글램한 몸매가 장점인 것 같다.
사람을 아주 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고, 살갑게 대한다.
원피스를 벗으니 드러나는 가슴... 이건 젖통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
한 손에 안잡히는 건 물론, 컵으로 봐도 D컵은 될 것 같다.
완전 풍만! 그것두 자연산!!
샤워도 동생부터 똥꼬까지 꼼꼼히 어루만져주며 정성을 다한다
혹시나 차가울까 뜨뜻한 물로 데펴주고, 오일을 바른 후 바디를 타는데
피부가 고와서인지 찌릿찌릿하다.
가슴이 크니 미끄러질때 그 짜릿한 느낌은 굿이다
강력하고 깊숙한 똥까시로 혼을 빼 놓아 버린다
온 몸을 닦아주고, 침대에 눕히고 2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온 전신을 혀와 입술로 빨아제낀다. 포인트 부위는 살짝 강력하게 들어오고
온몸을 다 훑은 후 뒤로 돌린다. 뒷판도 전체적으로 싹 훑어준 후
천천히 야릇하게 합체를 시도하는 태연
몸을 움찔대면서 반응한다. 신음도 떨리게 잘 나오고, 흥분된 상태에서
몸의 반응이 꿈틀꿈틀, 허리도 잘
움직여서 박자 잘 맞춰주고... 헥헥 거리기 시작하자 알아서 위로 올라와
돌리기 시작하는데 흔들리는 가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급 뒷치기 자세로 전환하고, 빠르게 펌핑을 한다.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쳐대니 참을 수가 없었다.
발사 후, 팔로 태연를 감싸고 누워 잠시 현자타임을 가진다. 콜이 울리고
마지막까지 정성스럽게 씻겨준 후 기분좋게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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