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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와꾸갑, 몸매갑~ 긴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에이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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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동이 작성일21-07-29 조회1,0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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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이




⑥ 업소 경험담 :




 


자질구레한 설명이 필요없는 에이스 언니 만나고왔습니다.^^


 


이름은 청이, 여태 안마다니면서 봐온 와꾸녀 중 단연 탑오브탑


 


키도 크고, 글램글램한 S라인의 떡치기 좋은 몸매


 


골반이며..풍만한 C컵 가슴, 그리고 토실토실한 엉덩이까지 ㅎㅎ


 


청이는 정말 진정한 에이스입니다.


 


서비스를 들어가기전 항상 서로의 교감을 쌓고, 조금이나마


 


서로를 알고 서비스에 돌입...


 


물다이에서 시원하게 서비스 꼴릿하게 서비스를 받고


 


본서비스 침대에서의 스킬을 봅니다...


 


저와 아이컨택 주고받으며 밑에서 위로 서서리 아주 천천히


 


따뜻한 혀로 어루만져 주는데...무릎쯤 왔을까 우와~~~


 


전율이 찌리리리릭...~^^


 


제 물건을 계속 잡은채 서비스를 하는데 느낌 좋았습니다...^^


 


똘똘이를 혀로 귀두부터 핥기 시작 입으로 쏙~~ 뻑뻑 쪽쪽..


 


제다리 밑으로 가더니 똥까지...혀를 반쯤 넣고 힘을 주고 돌려주는데...


 


바로 장갑을 끼고 삽입!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이 기분..환상적입니다...


 


제가 아는 모든 테크닉을 구사합니다 언냐가 오빠~~~~~~~~~ 신음을 토해내고


 


흥분의 도가니속에 힘있게 펌프질 하다 발싸~~~~ㅠㅠ


 


청이언니 하는말.... “오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혼자 느끼며 즐기는 모습 정말


 


이쁘고 아름답네요 ...^^


 


사정을 하는데 제 허벅지를 잡고 꽉 엉덩이 쪽으로 당기며 돌려주는


 


마지막 서비스 까지 최고였습니다...^^


 


남자의 욕정과 마음을 알아주는 진정한 에이스 청이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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