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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지아]최고다 진짜!168에 C컵 초초강추! 남자의 성욕을 다 풀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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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찌찌 작성일21-07-29 조회1,0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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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요즘들어 심각한 코로나 상황임에도 달림의 욕구는 끊이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아니 더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그대로 욕구가 올라와서 직행하는 나




그리고 항상 친절하신 RM의 실장님들




이러니.. 제가 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




이번에는 키크고 예쁘고 볼륨있는 애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주신 지아.




확실히 예쁘고 키도 늘씬하고 몸매도 좋습니다.




한국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 육감.




가슴도 굉장히 크면서 터질것 같습니다.




지아는 키는 168cm의 C컵 가슴의 끝내주는 바디 라인을 가졌어요




지아가 건내주는 음료를 마시면서 담배를 피고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것이지만 누군가를 닮은 이쁜 외모.




얼굴부터 바디라인까지 눈이 즐거운 일석 3조의 즐거운 기분의 대화를 마치고 




꼴릿함을 지속한채 이제 탕으로 들어가서 깨끗하게 절차에 의해 씻김을 당하고




베드에 누워서 아쿠아를 발라주는 손길이 얼마나 꼴릿하던지..ㅋ




환상적인 물다이 서비스에, 지아의 애무는 미쳤습니다.




상상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이미 서비스를 받기 전부터 흥분이 되어있었고, 뒷판부터 시작되면서 바디 타기~ 




그리고 입으로 부황 부황하면서 시동을 걸고




똥까시도 호로록하면서 하고 앞으로 돌아서 큼지막한 그 가슴으로 휘젖더니




부드러운 입술로 또 부황 하는 오감을 자극할 줄 아는 기술과 하드한 물다이 일품입니다




물다이를 끝내고 나와서 침대로 돌아와서 대자로 뻗어 누워있으니 지아의 나체의 모습이 보이더니 바로 키스모드.




키스도 부드럽고 무드있게 하면서 애무를 시작하고 BJ까지 부드럽고 오감을 자극 하게 지속.




나이스 가슴과 바디를 만지면서 만족하고 있는 제 모습.




그대로 침대로 뉘이고 콘을 씌우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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