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젤, 오일, 그딴 거 없이 정액 뺄때는 오직 입으로만! 윤아의 압도적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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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롤뱅승 작성일21-07-29 조회451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직장회식이 있어 퇴근하고
회식자리에 참석해 맛나게 고기 먹고
몇몇 동료들과 강남 카이스파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들어가니
아직 조금 이른 시간인지 한산하니 좋더라구요
샤워와 사우나를 즐기고 휴게실에 들어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룸으로 들어가니 넓은 베드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네요.
누워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분이 입장하셨습니다.
간단한 인사와 성함을 여쭈어보니 수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건식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압도 시원하고 강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목 어깨 허리 순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전체적으로 해주셨고
개별적 부위로 나누어서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도 해가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는 섬세함에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단지 시간만 때우는 식이 아닌
정말 관리를 해주시는 느낌을 받아 너무 만족했습니다.
수 관리사님과의 시간도 어느덧 끝나가는걸 알리는지
또 다른 노크소리가 들러옵니다.
적당한 키에 밝은색 홀복을 입었고 슬림한 스타일이 맘에 쏙들었습니다.
귀 마사지를 해주는 동안 수 관리사님은 전립선을해주시며
어느덧 작별인사를 하고 언니와 저 둘만 남았네요
홀복을 벗은 그녀의 몸을 보는데
유후~ 이쁘네요 이쁩니다.

긴 웨이브머리를 찰랑찰랑하며 은은히 퍼지는 샴푸향기..
삼각애무를 해주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그녀의 손은 어느새 제 동생에게 가있네요
이름은 윤아!
혀의 느낌도 너무 좋았고 아프지 않고 강하지 않게 해주는 핸플
그녀의 타액만으로 충분했기에 젤 따위는 필요하지 않았네요
그녀의 BJ와 핸플에 허벅지에 힘이 빡 들어가고
어느새 발사의 신호가 오고 그녀의 입에 발싸!
그리고 다시한번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나왔네요.
기분좋게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까지 화끈하게 잘 받았던
오늘 카이스파 달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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