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아직 예명도 못정했던 면접녀를 보고 후기를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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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킹잉킹 작성일21-07-29 조회39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7/27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면접녀
⑥ 업소 경험담 :
제목 그대로 이름도 못정한 면접녀 보고왔습니다.
바운스 건마는 처음이라.. 실장님께 추천부탁드린다했더니
면접녀를추천하드라고요 ㅋㅋ 솔직히 잘 안믿었습니다
첫출근한 애를 보자니 내상입을거같고, 후기도없고....
이름도 아직 안정해서 면접녀..불안했죠..
말그대로 복불복 ㅋㅋㅋ
근데 어차피 건마는 처음도전하는거라 그냥 내팔자다 생각한것도있고.
실장한테 조금은 ? 잘보이면 나중이 편할수있으니 급한 내가 책임진다 하고 갔습니다 ...ㅋ
근데 들어가고나서 어? 생각보다 좋은데? 라고 생각이 절로 드네요
얼굴은 귀엽게생겼어요. 나이가 엄청 어린느낌은 아니에요. 20대중반정도 ?
몸매는 슬림합니다. 실장한테도 들었지만 일단 돼지는 극혐이라 ㅠ.ㅠ
샤워하려고하는데 홀딱벗고 따라들어오길래 좀 놀랐는데 저는 같이씻는게싫어서 안했네요..
누가보면 복을 걷어찼네 할수있지만 씻을때 루틴이있어가지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대화를해보니 이쪽일이 익숙하지않은애네요. 특히 건마쪽은 처음이라 궁금한게 많더라구요.
그래도 실장한테 교육은 잘받았는지 이것저것 다 해주려고 노력하더군요
그럼에도 아직 익숙치않으니 서비스적으로 완벽하진않아도 좀만 농익으면 날라다닐거 예상됩니다 ㅋㅋㅋ
본인이 하면서도 느끼고 빼지않는거로보아 나중에 마인드에이스될가능성이 보여요 ㅋㅋ
저는 충분히 매력있다고느껴서 자주보게될것같네요. 점점 가르치며 하는맛이 일품일것같은...ㅎㅎ
그리고 나중에 예명정해지면 실장한테 물어보고 제목도 바꿔야겠네요.
아무리생각해도 면접녀라고 적은게 웃겨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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