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젖통이 탱탱하니 탱탱볼같습니다 라인이 잘빠졌고 질구녕이꽉잡아줍니다 ●예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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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달 작성일21-07-28 조회24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 / 26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강예빈
⑥ 업소 경험담 :
도착해서 안내받은곳으로 가니 문을 열어주는 ^^
샤워 섭스는 잇지만 빠르게 혼자 씻엇습니다
언니 몸매가 좋아 살짝 후회도 했지만 그냥 얼른 본게임 들가려구 ㅋㅋ
씻고 나오자마자 제 다리위에 앉아서
키스를 퍼붇기 시작하는데 엄청난 뜨거운 키스를 퍼부어서 당황ㅎ
아래로 점점내려가며 제 똘똘이를 부비부비.컥..꽤 깊게 입안에 넣어주니
똘똘이가 더 이상 못견디겠다고 아우성이라 장갑을 끼우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합니다.
정상위,후배위하다가 아까 못한 역립 시도. 예빈매니저 워낙 섹을 좋아하는 매니저인가보네요.
아랫쪽이 흠뻑 젖어버리고 똘똘이가 과도하게 흥분한 탓에 얼마 못하고 찍 하고말았네요. ㅠㅠ
슴가 얘기가 빠졌는데 사이즈는 가늠을 잘못하겠는데 글래머에요
D컵정도 되는거같고 특히 촉감은 탱탱해서 탱탱볼같구요
모양도 이쁘고 탄력이 좋아서 참 맛있게 생겼습니다.
제가 와꾸 보는 눈이 좀 높은편인데 섹시하고 매력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몸매도 라인이 예쁘고 탄력이 좋아서 상급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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