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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두번째보니 더욱 더 질퍽하고 욕정이 끓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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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저우찰스 작성일21-07-28 조회1,08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모
⑥ 업소 경험담 :
저에게 답십리 맨투맨 업장은 한줄기의 빛이라고 할까??ㅋ
언니들 사이즈는 뭐 말할것도없고 항상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겨주는 곳이지요
실장님과 스텝분의 친절도 으뜸이라 말할수가 있네요~~ㅋㅋㅋㅋ
오늘은 저번에 봤던 모모로 재접을 할려고 실장님께 여쭤보니 30분정도만 기다려달라고 하시네요
30분정도는 껌이지요....느긋하게 씻고 나와서 시원하게 음료한잔 하고있으니 가자 하십니다~~
문이 열리고 모모의 와꾸도 세련되었고 베이글 몸매를 지닌 모모가 반겨줍니다
보자마자 그래도 한번 봤다고 여기저기 뽀뽀를 해주네요...이그 이쁜것...ㅋㅋㅋ
모모는 완전 여우처럼 저에게 다가와서 ... 대화를 했는데
너무 편안하네요... 진짜 어색함없이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물 흐르듯한 스킨쉽
제몸을 터치하는 스킬이.. 대박이군요 !
이번엔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해줍니다.. 혀를 살살 굴려서 ... 입안에 스켈링 받는 느낌 입니다
가슴을 살짝 만져주니 찌릿한 반응으로 그대로 눕혀서 옷을 벗겼습니다..
옷입고있을때보다 벗는 모습은 아프로디테 같이 아름다워서
폭풍역립을 하였고 .. 그반응은 그야말로 활어수준을 넘어서 애인같았습니다.
모모도 저를 애무를 해준후...몸을 섞었습니다.
진짜 모모.... 뭐죠 ... 너무!! 뜨거운 반응입니다... 진정으로 즐기면서
점점 빠져들게..... 아니 빠졌습니다 ㅜㅜ
자세도 몇번 바꾸고! .. 너무 좋아서 ... 다시 또 빨아주고 ...
거의 벨이 울릴때까지 ... 오로지 모모와 섹스만했네요 ..
아직 안본언니들도 많은데....한 서너번은 더 봐야할것 같네요....너무 좋아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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