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건마사이즈가 아닌데, 1급 청순녀가 흔들어주는 야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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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귀맞어 작성일21-07-28 조회355회 댓글0건본문
뭔가 외로움과 피곤함이 뭉쳐 몸속에서 아우성 치니 괜히 알수없이 급해졌습니다.
그래서 카이 실장한테 위치 알려달라 한 다음에 갔네여
건물이 커서 처음엔 이게 맞나 싶었는데 들어가니 맞다네요ㅋ
실장님한테 좋은분으로 좀 부탁한다고 말씀드리니까
알아서 잘 맞춰준다고 눈웃음 쳐주십니다.
사우나 들어가서 온탕에서 몸 좀 지지고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관리사 들어오네요~ 이름은 탐 관리사이라고 하네요
일단 키가 좀 크십니다ㅋㅋ 좀 무섭게 생긴거 같기도 하고 한데
말 들어보면 아주 순한 양이시네요ㅎㅎ
마사지를 아주 잘하게 생기셨습니다
온몸이 아파서 압 좀 쌔게 좀 해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빡세게 잘해주십니다
호텔식 마사지라 그런지는 몰라도 압이 다른곳보다 확실히 다르네요
1시간가량 마사지를 받고서 전립선까지 해주시니 그곳이 꼴릿꼴릿 합니다.

그때쯤~ 아가씨가 똑똑하고 노크를 한후 들어옵니다
예상했던거 보다 너무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들어와서 놀랬네요ㅎㅎ
외모는 20대 후반정도 보이고 업소 얼굴처럼 생기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아가씨가 홀복을 벗습니다ㅎㅎ
슴가가 대박이네여 F컵정도 되보이고
핑크핑크 합니다^^ 가슴을 문지르면서 애무를 받는데 너무 좋네여
온몸이 찌릿찌릿하게 전율이 오는데,
쪽쪽 소리를 내면서 야하게 빨아주니 금방이라도 쌀것같네여
계속 애무를 받다가 쌀것같으면 얘기하래서 얘기했더니 입으로 갖다댑니다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받고서 이름을 물어보니 예진이라고 하네여
출입문까지 팔짱끼고 데려다 줍니다ㅎㅎ 왕이 된느낌이네여
사우나로 가서 한번 더 씻고 집으로 슝~~
후기쓰는 도중에도 꼴릿하네여. 예진이 생각하면서 딸 한번 치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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