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혹시 허리나 무릎쪽 아픈 곳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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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밥팅이 작성일21-07-31 조회421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25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러블리
④ 지역명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마리
⑥ 업소 경험담 :
마리언니는 살짝 육덕에 자연D컵이라 풍만했네요
특히 웃을 때 좋았고, 나의 모든 피로를 날려버리는 찰진 떡감을 지녔네요
어색함이 흐르는 첫대면 하지만 언니가 애인처럼 착 달라붙어 대화를 잘 이끌어갑니다
성격이 쾌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양면성을 지녔네요
물 온도는 괜찮은지,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특히.. "오빠, 샤워 끝내고 오일서비스 들어갈건데 제가 올라탈거에요~"
"혹시 허리나 무릎쪽 아픈 곳 있어요?"
헐~
이런 거 물어봐주는 아가씨 처음 봅니다
세심한 배려심이 눈에 띄네요
서비스도 한마리 보아뱀이 제 몸을 와리가리 하네요
입술이 닿을락 말락 하는 거리에서 숨소리가 거칠어지는데 정말 죽겠더군요
오일섭스부터 사정하면 돈 아까우니까 머리속으로 조상님 생각을 한번 했죠
침대로 옮겨 연애를 하는데 속 궁합이 잘 맞는건지 마리언니 반응 좋아서...
나올거 꾹꾹 참은 상태에서 체위도 여러가지 바꿔가며 꽤 오랫동안 연애를 한거 같네요
결국엔 헥헥 대다가 끝났지만...
솔찍히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언니는 이 언니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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