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원 이벤트365에서 만난 수박이씨가 계속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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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고기 작성일21-07-30 조회310회 댓글0건본문
수원 이벤트365에서 만난 수박이씨가 계속 생각 나네요.
제가 원래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해서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상상초월이었어요.
생전처음 직접 보는 컵...만져보니까 와우~ 참젖이 좋긴 좋네요^^ 전체적으로 슬림육덕의 슬림육덕!
수박이씨는 가슴 큰 만큼 애교도 많고 친절하고 적극적 입니다.
얼굴은 귀엽고 잘 웃는 스타일이며 대화도 잘 통하고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덕분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많지않아 짧은 코스로 했는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드 잘 하며서 부담스럽지 않게 잘 해주는 센스.
애무스킬은 훌륭했고 과격적으로 하드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정말 편했어요.
그렇다고 부족하거나 미약하진 않았습니다.
빠는 걸 좋아한다면서 직접 보여줬네요. 참 잘했습니다!
바로 눕혀서 가슴을 양손으로 꽉 잡고 시작합니다.
떡감이 장난 아니네요. 뜨겁고 쪼이는 ㅂㅈ.
가슴에다 마사지젤 듬쁙 바르고 미친듯이 비벼댔습니다.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계속 커지는 신음소리 들어면서 더 흥분됐고 몇분 뒤 팔 잡고 출렁거리는 왕가슴 보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이게 바로 힐링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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