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레알 스튜어디스급이네요(feat-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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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날드전정호 작성일21-07-30 조회1,221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젤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 좀 하다가
강남바닥을 방황하러 나가 보는데
간판을 보고서야 미술관의 명작을
감상하러 올라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유관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와꾸 좋고
몸매 좋다는 지젤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그래서 대기시간이 좀 있지만 지젤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5층에서 샤워를 하고 방에서 좀 대기하다
지젤언니방으로 갑니다...지젤언니 반갑게
인사하고 서로 고개를 들어 탐색하는데
언니 와꾸와 스타일이 이건 완전히 스튜어
디스급이네요..와...하는 감탄이 저절로 나오고
이건 대한항공의 퍼스트클래스에 타고 따뜻하
고 경치좋은 곳으로 떠나는 기분이 처음부터
강렬하게 밀려드네요..비행기를 타고 붕뜬 이
기분 즐거운 음악과 함께 후기의 나머지를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XQzwNb8G7g
비행기-거북이
철 없을 적 내 기억에
비행기 타고 가요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 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 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 순 없어요
모든 준비 다 끝났어
곱게 차려입고 나선
바깥 풍경마저 들뜬 기분
때가 왔어 하늘 위로
나는 순간이야 조금은 두려워도
애써 내색할 순 없어
이번이 처음이지만
전에 자주 비행했었잖아
친구들과 말썽장이
거북이 비행기로 올라타
준비 됐나
수많은 사람들 속을 지나서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 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 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 순 없어요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철 없을 적 내 기억 속에
비행기 타고 가요
문득 한창때 젊었을 날이 떠오릅니다.
비행기를 타고 공부하러 멀리 떠나던 때
예쁜 스튜어디스도 신기했고 낯선 외국사람도
신기할 시절 젊음으로 다시 돌아간 즐거운...
돈은 없어도 젊음은 있었던 그 시절....
아...안마가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런 스튜어디스급 언니를 어디서 만나겠습니까??
생수밖에 없는 냉장고 언니 옆에 가까이
붙어서 냉장고의 생수를 건네고 생수를
마시고 언니와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 연애를 기다리는 시간 언니와의 연애를
상상하지만 제 생각을 말할 수는 없네요.
언니의 스피커에서는 만들었는지 몇 년된
세련된 팝이 흘러나오고 분위기가 너무 환상적이고
기분이 점점 업되네요...
우리는 잠시 시간을 가지고 탕에서 깨끗이 씻고
불같은 연애를 시작합니다. 이건 원더풀을 넘어
환타스틱이네요..키스 너무 달달하고 열렬한 연애
원없이 언니를 품는데 제이팝이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데 다키시메떼라고 나와서 언니를 노래 가사
처럼 꼭 껴안아 주면서 연애를 마치게 됩니다...
개인 취향이 있으시겠지만 제가 안마에서 본 언니중에
스튜어디스스타일로는 탑으로 꼽을 수 있는 언니였네요..
언니 말도 참 곱게 하네요..
너 인기 많지??
글쎄...난 오빠를 보고 싶어...
아...재방문을 안할 수가 없네요...카카....
이렇게 오늘의 명작 탐험을 하고 5층으로
내려가니 유관장님 후미팅을 간단히 하고
스튜어디스급의 환상의 연애감의 레알 환타스틱
한 시간을 보내게 돼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옷을 갈아입고 미술관을 내려가게 되네요...
오늘도 정말 환상의 꿈꾸었던 기분좋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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