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6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띠아모

④ 지역명 : 쌍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코코

⑥ 업소 경험담 :

 

랜덤c했는데 nf 당첨, 기대반 불안반 입장..

 

첫인상은 나쁘지 않음 프로필 첫번째 사진과 싱크로율

높음. 80프로 정도. 체구는 아담하고 보형물없는 b컵

 

근데 들어가서 인사하는데  표정은 엄청 무표정.. 

 

물한잔 주고 옆에 앉아서 핸드폰만 봄.. 말걸어도 대꾸도 안함 

 

첨이라 그런가 분위기를 풀어주고자 오늘 안좋을일 있었냐 물어보니 왓? 하더니 또 대꾸 안함.. 

 

갑자기 담배 물음;; 흡연 하는 매니저들이야 있긴 했지만 종이컵에 꽁초 쌓아놓고 피는 언니는 처음 봤음 

 

물고나서야 스모킹? 물어보길래 오케이하고 한대씩 핌

담배 피면서도 핸드폰은 놓지 않음

 

흡연 타임 끝나자 샤워 라고 말하고 가만히 앉아있길래 같이 안해?  하고 물어보니 엄청 화난 목소리 투게더!! 해서 깜놀함.. ; 

 

여기서 고민했음. 실장님한테 전화할까 도저히 안되겠다고... 근데 내가 랜덤한거니 그냥 받아보기로 함 ㅠㅠ 

 

씻겨주는건 평범. 당연히 아무런 서비스 없고 .. 

 

씻고 누워있으니 본인 씻고 와서 본인 몸만 드라이로 말림. 수지는 나도 말려주던데 ㅜ 

 

대망의 본겜 시작..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생각보다 길게해줌.. 

앞전에 했던 행돌에 비해 연애엔 그래도 충실한편. 

어려서 그런지 물금방나오고 젤 없이 쌉가능 했음. 

근데 마무리 후 바로 혼자 쇼파로 가서 담배, 핸드폰질;; 

나 혼자 덩그러니 누워서 천장만 보고 있었음. 

폰질 하는 푸잉들 마니 보긴 했지만 그래도 내 옆에서 누워했지 혼자 쇼파가서 하는 애는 처음 봤음...

 

그러다 c코스다보니  타올 두르고 옆에 와서 젤 바르고

핸플 시작. 

 

2차 마물 후 또 쇼파가서 핸폰보면서 스모킹;; 

애인 모드 따위 없음..

 

뻘쭘하게 혼자 누워서 뭐 이런애가 있나하고 혼자 샤워하고 나갔음 

 

 

 

결론 : 움직이는 리얼돌하고 만난 느낌 

          띠아모 다른 매니저들 다 마인드 좋았는데ㅜ

           아담한 매니저 취향이면 수지 보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