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진


⑥ 업소 경험담 :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당근오피 총사령관님과 친절하게 대해 주신 더블업 실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을 받고 언제 이용할까 생각하는 중에 오늘 오후에 더블업에 전화를 걸어 오후 3시 30분 쯤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하느냐고 물으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주소를 보내 주엇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이 주신 주소로 출발하여 도착한 다음에 좀 헤매다가 전화를 했더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어 차를 대니 주차 요원에게 차 키를 맡기고 안으로 들어갔더니실장님이 쿠폰을 확인하더니 키면서 안내하는 분에게 안내하라고 하여 안내 하는 남자 분을 따라 가니 지하인데 그곳애 옷장이 있고 사워실이 있었습니다.  사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옷을 벗어 옷장에 넣고 사워실에 들어가 양치를 하고 면도를 한 다음에 깨끗하게 사워를 하고 나와 물기를 닦은 다음에 스킨을 바르고 안내 요원을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목적지는 5층입니다.  5층에 당도하니 아가씨가 기다리고 있었고 아가씨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 침대에 걸터 앉아 있으니 뭘 마실 거냐고 물어 뭐가 있느냐고 하니 물, 커피, 옥수수 수염차가 있다고 하여 옥수수 수염차를 발라고 하여 마치면서 예명을 물으니 유진이라고 합니다.  이뻤고 몸매도 좋았고 가슴도 좋았습니다.  물다이를 할 거냐고 묻길레 안마는 물다이가 꽃이라 하겠다고 하니 조금 기다리라고 합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기다리니 유진 언니가 배드실에 들어가서 준비를 한 다음에 들어오라고 하여 들어가니 배드에 올라가 엎드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엎드렸더니 물을 뿌리고 오일을 내 몸에 뿌린 다음에 올라오더니 바디 타기를 하는데 아주 꼼꼼하게 잘 하였습니다.  바디 타기를 한 다음에 혀로 오른쪽 어깨부터 옆구리를 애무해 주었고 점점 내려오면서 엉덩이를 부황도 뜨고 애무도 하며 손으로 항문 쪽을 만져 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엉덩이 장단지 그리고 다리를 애무하더디 다시 엉덩이 그리고 항문 쪽을 집중하여 애무해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하니 계속 꾸준이 항문 쪽을 많이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왼쪽 엉덩이 그리고 옆구리 점점 올라가 왼쪽 어깨 그리고 밑으로 옆구리로 내려오더니 또 엉덩이 와 항문 쪽으로 쪽 집중하여 애무를 해 주는데 저절로 신음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장단지 그리고 그 밑으로 애무를 하더니 또 엉덩이로 와서 항문 쪽을 또 애무하며 고추를 꺼내 고추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등쪽을 바디 타기와 애무를 마친 다음에 물로 오일을 닦아 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물을 뿌리고 오일을 바른 다음에 바디 타기를 하는데 유진 언니의 부드러운 가슴과 그리고 소중이로 문질러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바디 타기를 한 다음에 오른쪽 가슴 엎구리 그리고 장단지 다리를 애무해 주었고 또 왼쪽 가슴과 옆구리 장단지 그리고 다리 그 다음에 고추를 애무하다가  고환을 애무하여 항문 쪽으로 손으로 만져 주는데 너무 좋아 신음소리를 크게 내니 항문 쪽을 집중하여 만져 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앞판 물다이 바디 타기를 마친 다음에 사워기로 오일을 다 닦아 낸 다음에 밖으로 나가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라고 합니다.  밖으로 나가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는데 유진 언니가 자기에게 오라고 하더니 내 등을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주어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침대 올라가 엎드리라고 했습니다.

  침대에 올라가 엎드리니 유진 언니가 오른쪽 등 그리고 옆구리 엉덩이 장단지 그 밑으로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 그리고 항문 쪽 애무를 좋아하는 걸 알아 차린 유진 언니가 항문 쪽을 집중하  여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왼쪽 어깨와 등 그리고 옆구리 밑으로 엉덩이 장단지 그 밑으로 애무를 해 주는데 애무의 여왕 같았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허더니 내 왼쪽 가슴을 찰싹 달라 붙어 오래 동안 애무를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나는 유진의 언니의 등을 쓰다듬으니 부드러웠습니다, 그 다음에 내 오른쪽 가슴을 내 몸에 찰싹 달아 붙어 애무를 합니다.  그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더니 장단지 그 밑으로 애무를 하더니 고추 쪽으로 옮겨 고추와 고환을 애무하는데 고환 두 알을 입에 넣고 애무를 해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고환 두 알을 입에 넣고 애무해 주었던 언니는 유진 언니 뿐이라 내가 너무 좋았다며 유진 언니에게 칭찬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고환을 애무하며 내가 항문 마사지를 좋아하니 그런지 오일을 묻혀 항문 쪽을 손으로 만져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69 자세를 취해 줍니다.  그래서 나는 유진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합니다.  소중이를 보니 이뻤고 왁싱을 하여 부드러웠습니다.  69 자세를 요구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해 주어 좋았습니다.  나는 유진 언니의 소중이를 먹고 유진 언니는 내 고추를 먹는 즐거운 69를 즐겼습니다.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CD를 장착한 다음에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여상으로 하는 펌핑을 하는 중에 나는 유진 언니의 유진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아주 부드러워 만지는데 너무 좋았고 또 유진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하는 중에 사정감이 옵니다.  그래서 유진 언니가 펌핑을 하는데 중에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했는데도 유진 언니가 여상으로 계속 펌핑을 하니 고추가 힘을 잃고 빠졌습니다.  유진 언니가 사정했느냐고 묻길레 사정을 했다고 하니 유진 언니가 CD를 정리해 주었고 고추를 닦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한 다음에 누워 있는데 유진 언니가 내 옆으로 와서 누웠고 그렇게 둘이 누워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집에 강남이라고 했고 미국에서도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조금 대화를 나누는데 벨이 울립니다.  그래서 조금 더 대화를 나누다가 배드실에 들어가니 유진 언니가 씻어 주었고 나와서 물기를 수건으로 닦고 가운을 입고 또 좀 더 대화를 나눈 후에 목이 말라 옥수수 수염차를 달라고 하여 마시고 유진 언니의 손을 잡고 나와 유진 언니에게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고 지하로 내려와 옷을 갈아 있고 1층 커운더로 올라와 키를 받아 고맙다고 실장님에게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대해 주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