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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박으면 박을수록 터져주시는 물소리와 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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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로라라라 작성일21-07-29 조회1,12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쿠키
⑥ 업소 경험담 :
160의 아담한키 가슴은 C컵정도 되는 쿠키언니를 만나고왔습니다
깨끗피부에 베이글 바디라인 쿠키는 예명처럼 정말 맛잇게 생겼네요
들어오기전 실장님께 얘기들은바로는 이뿌장한 와꾸, 찐한 연애가 일품이라하셨는데
추천받고 들어오길 잘한거같습니다
간단한 대화후 탈의하는데
쿠키의 알몸을 보는 순간 제동생은 자동기립
C컵가슴에 맛깔나는 몸매 뽈록한 엉덩이까지
눈요기 제대로하네요
다급한 맘에 물다이는 패스하고 대충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서비스도 잘한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전...별로 감흥이 없어서리...ㅋ
물기 대충닦고 이동하는순간 누가 먼저 할거없이 찐한 키스로
저희의 시작을 알리고 침대에 누워 길게 키스하며
쿠키의 선공으로 저의 몸을 던졌습니다.
정성스레 들어오는 쿠키의 손길로 인해 분위기 올라가고
아주 따듯하고 느낌좋은 BJ는 아직도 생각이나네요
애인모드만 좋은줄 알았는데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정말
자세를 바꿔 저의 애무시간에도 싫어하는 내색없이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
정말 제동생 터질뻔했네요
무기를 장착하고 하나가 되는순간 더욱더 끈적되는 분위기
바운스도 좋고 펌핑할맛 엄청나네요
찐한키스를 곁들이며 시원한 펌핑후 누구보다 시원할발사하는데 쿠키도 상당히 만족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쿠키를 소개해준 실장님께 다음번에 시원한 커피라도 한잔 사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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