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2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한국여대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시간도 있고 또 여자가 궁금하여 한국여대 실장님에게 "오늘 3시 반 쯤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라고 전화를 드렸더니 2시에 예약한 사람이 있어서 그 분하고 전화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여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조금 기다리니 가능하다고 유주 매니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소를 보내 주었습니다.  실장님이 보내 준 주소로 가면서 가면서 유주 매니저의 후기를 보니 다 좋았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에 차를 주차하고 전화를 했더니 매니저에게 준비 상황을 알아보고 전화를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기다리니 전화가 왔습니다.  00층으로 올라가서 전화를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실장님이 가르쳐 준 00층에 올라가니 00호인데 사람이 없을 때 노크를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00실장님이 가르쳐 준 곳으로 가서 살짝 노크를 했는데 바로 문이 열렸습니다.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대화를 하는데 붙임성이 좋았습니다.  보통은 물이나 음료수를 주는데 그런 것은 주지도 않고 씻고 오면 된다고 합니다.  보통 동남아 매니저들은 사워 서비스를 해 주는데 여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워 부스에 들어가서 양치를 하고 사워를 하는데 사워기를 보니 지난 번에 한 번 왔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씻고 나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침대에 올라가 누웠습니다.

  침대에 올라가 누우니 유주 매니저가 침대에 올라와 내 왼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밑으로 내려가 내 고추를 오랫 동안 애무를 합니다.  그러더니 고추에 CD를 장착하려고 하녀 69하자고 하니 바로 자세를 취해 줍니다.  보니까 유주 언니는 왁싱을 했는데 털이 꽤 자라서 좀 꺼칠 거렷습니다.  유주 언니의 소중이를 조금 빠는데 유주 언니가 신음소리를 냅니다.  좋은가 봅니다.  그렇게 서로 애무를 하다가 유주 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하다가 뒤로 그냥 벌러덩 누으면서 정상위로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펌프질을 하는데 유주 언니의 머리가 침대 밖으로 조금 나가 있으면서 펌프질을 합니다.  유주 언니가 좀 느끼는 것 같아서 아주 강하게 박아 대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펌프질을 하다가 뒷치기로 하자고 하니 엎드립니다.  그래서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 강하게 박아 대니 그냥 신음소리를 내면서 납작 엎드립니다.  그래서 다시 일으켜 세워서 박아 대면서 보니까 몸 이곳 저곳에 문신이 있네요.  그렇게 이런 저런 자세로 뒷치기를 하다가 체인지를 하자고 하녀 다시 벌러덩 누웠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강하게 박기도 하고 유주 언니의 양쪽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박기도 하고 하다가 사정감 안 와서 사정하려고 집중하여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감이 와서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좀 끓어앉고 있다가 고추를 빼니 CD가 유주 언니의 소중이에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유주 언니에게 CD가 소중이에 박혀 있다고 하니 나에게 빼 달라고 하여 빼 주니 화장지로 정리를 합니다.  유주 언니가 먼저 사워실에 들어갔고 조금 기다리니 유주 언니가 나오길레 내가 사워실에 들어가 씻고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주차권을 주느냐고 하니 뽑아온 주차권을 달라고 하여 주니 주차권에 전화번호를 기록하여 줍니다.  나가면서 그것을 내면 되는가 봅니다.  내가 나오면서 수고했다고 하니 후기 잘 써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와서 차를 몰고 나오면서 주차권을 주니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