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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민삘에 귀염 청순 스타일 지민 매니저 접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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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원김차장 작성일21-08-02 조회352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2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인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민 아담하고 로리삘
⑥ 업소 경험담 : 급 즐달 마려워서 매니저 고르던중 뭔가 프로필이 지민 매니저가 확 끌리길래 바로예약!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2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인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민 아담하고 로리삘
⑥ 업소 경험담 : 급 즐달 마려워서 매니저 고르던중 뭔가 프로필이 지민 매니저가 확 끌리길래 바로예약!
물 한잔 마시면서 서로 얘기좀 하다가 40분 코스라서 후딱 샤워하고 이제 서비스좀
느껴볼 차례 벗은 몸을 봤는데 몸매도 라인 살아있고 바스트도 크고 진짜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여 조심스례 역립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귀여운 목소리로 살살 해줘
라고 말하네여 혀로 살짝 살짝 건들여주는데 몸을 바들바들 떠는게 살살해 달라는
이유가 밑에가 많이 예민하다고 하네여 3분정도 혀로 건들여주니 물이 살짝 살짝
나오는데 물이 진짜 많은 언니이니 홍수 주의 하십쇼 ㅋㅋㅋㅋ
문질 문질 하면서 쑤욱 넣어주니 와 꽉 쪼여주는게 좁보이기까지 이 언니 부족한게
없는듯 싶네여 원래는 템포 조절 하면서 박는데 그날따라 너무 흥분 해서 인지
가슴 만지면서 강강강으로 박으니 이 언니 실눈뜨면서 신음 내는데 어찌 흥분을
안하겠습니까 바로 사정없이 박다가 듬뿍 싸줬습니다
예얍이 왜 심한 언니인지 알거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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