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매니저 싹퉁머리 없으면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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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쏴리질러가즈아 작성일21-08-01 조회419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말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러블리
④ 지역명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지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까칠한 매니저를 보면 꼬무룩해지더라고요..
스타일미팅때 까칠한 언니 싫다고 했거든요
수렴한 와꾸에 상냥했던 수지매니저
계산끝내고 수지언니방으로 들어갑니다
천상 여자같은 수지언니~ 그냥 많이 상냥해요
여성스럽고 착하며 마인드도 좋고....
예쁜 얼굴과 슬림하고 비율좋은 몸매만 봐도 풀발기 되네요.
함께 샤워하면서부터 꼴릿함이 밀려왔고...
감동의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황홀했고 행복했습니다
수지언니의 애무를 받으며 흥분도는 높아가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애무 스킬을 가지고 있는 수지언니....
그러면서도 돌변하면서 빡시게 들어왔던 언니에요
애무를 받으면서도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터라.
저도 부드럽게 최대한 조심조심, 언니의 귓볼부터.... 소중이까지....
그렇게 서로 충만한 애무를 하고나서
CD를 착용하고 수지언니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정말 러블리한 외모를 바라보면서
반응이 좋다보니 금방 싸게 되네요.
이토록 이쁜 언니와 연애를 하다니...
정말 한시간이 이토록 짧은 적은 없었네요.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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