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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이 언니 너무나 푼수네요 몽둥이 입에 물리고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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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니 작성일21-07-31 조회441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26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만난 분 이름은 하니입니다
적당한 키에 가슴은 B컵정도?
피부는 아기피부만큼 뽀얗고 매끈매끈한 피부를 지녔네요
대화하는걸 좋아해서 어떠한 대화도 다 받아주고 약간의 수다쟁이라고 할수있네요
그런데 세련된 외모와 다르게 좀 사차원끼가 보이네요
푼수같기도 하고 엉뚱해보이기도 하고...
즐거운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 샤워장에 가는데 양치를 하는동안 하니
샤워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앞뒤로 깨끗하게 씻겨주고, 샤워실에서 1차서비스 받고
2차 서비스를 위해 침대로 갑니다
삼각애무 들어오고 깊게 쭉쭉 얇게 빨며 귀두를 괴롭히는데 비제이 실력 좋습니다
역립을 요구했더니 자연스럽게 응하더니 자세를 잡는데 하니 소중이는 깔끔하게
생겼네요 소중이도 작은게 깨끗하고 아무냄새도 없이 빨았습니다
클리를 괴롭히는데 언니 신음소리가 화답하네요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흥분한 봉지에 장갑을 착용후 삽입을 하자 따뜻한게 기분이 최고네요
정상위로 한참을 느끼다 좋아하는 자세인 다리를 높이 들고 쑤컹쑤컹을 계속하니 언니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갑니다 깊게 꽂는 자세다 보니 자궁벽에 닿는듯 왕복할때마다 귀두가
자극이 되네요 정말 자세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언니 봉지에다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도저히 자세를 바꾸고 싶지 않은 만큼 느낌도 최고이고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샤워를 마치고 언니가 포옹해주는데 제가 키가 좀 큽니다
언니가 들어와 쏙~ 안기네요
하루의 피곤함이 싹 가시는 날이되었죠
발랄하고 깨끗한 봉지를 좋아하는 분들은 꼭 필견해야할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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