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안나가 해주는 서비스 받는와중 쌀뻔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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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진이 작성일21-08-04 조회341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3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안나 예약하고 보고왔는데
안나 서비스 정말 참 잘해줍니다 스킬도 지리고요 ㅅㄲㅅ 받는데
쌀뻔했어요 장난아니게 빨아제껴요 안나..;;
안나가 애무해주는데 정성껏 열심히 스킬있게 빨아제낍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중되고 흥분도되니 떡안치고 ㅅㄲㅅ만으로 쌀뻔한거
겨우참고 떽뜨 했습니다. 츄르릅 츄르릅 소리 내면서 삼각애무 지리고해주고
오빠좋아 말도 해주고 그렇게 애무좀 받다가 안나가 위에서 내동생잡고 삽입 후
앞뒤로 움직이는데 넣자마자 토끼될뻔했어요 사정감 엄청 심하게 오더라구요
애무 적당히 받을걸.. 너무 좋아서 ㅅㄲㅅ오래 받다가 사정감이 금방와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만큼 일 잘합니다 안나....
떡은 오래 못하고 결국 금방 싸버렸어요....
담에는 시간길게 끊고 애무 오래 받아야겠어요 진짜 혀가 뱀혀마냥 젖꼭ㅈ하고
내 꼬치를 햝아주는데 황홀 그자체 여기가 천국인가 ~ 하는생각 오지게 들었네요
안나 다시보러 꼭 옵니다
가끔가다 술마시고나서 안나 생각날까봐 큰일났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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