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플로라

⑥ 오피 경험담: 

러시아 24의 에이스 아가씨인 플로라 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났는데요.. 에이스라고 헀으니 믿고 가봅니다

문앞에서 노크하니 문이 열리며 금발 머리에 이쁜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어설픈 한국말로 인사도 해주네요~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하나 피면서 있는데 음료수를 가져다 주네요

이야기를 하려했는데 언어소통이 잘 되지 않아 담배만 피고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바디샤워를 묻혀 언니가 닦아 주는데 소중이를 자꾸 건들이니 벌써부터 화가나 있습니다

씻고 나와 침대로 향했는데 언니가 올탈한채로 저에게 다가옵니다

이거 참 너무 섹시하네요

언니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플로라의 탐스런 슴가와 다리 사이를 자극해주니 금새 반응이 오네요

그대로 장비 착용 하고 진입!! 언니의 신음소리가 야릇합니다

거의 뽀르노에서 듣던 소리처럼 들리네요

가슴을 애무하면서 박는데 더 커지는 신음소리, 가슴이 성감대 인가 봅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자에 맞춰 받아주는데 저도 반응이 오네요

언니에게 뒤로 돌아달라고 하고 뒤로 점령을 시작

골반을 잡고 점점 더 강력하게 박아주니 둘의 신음소리가 방에 가득합니다

엉덩이를 잡은채 그대로 발사 언니의 등뒤로 쓰러지네요

시간이 남아 언니의 옆에 누워 장난치며 누워있다가

담배한대피고 나왔네요

오랜만에 폭풍색을 하고나니 힘들기도하고 너무 좋은 색이었습니다

제대로 느낄줄 아는 플로라 언니와 잘 맞아서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