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게에 맛들인 휴른이 

펠릭스 입니다. 

마돈나에 

NF 물결이 어으마어으마 하네요.

그리고 오늘 제가 본 언냐는

NF 조이 언냐입니다~

대략 3주차? 정도 된 언냐인데~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결론은...

생긴건 냉미녀~~

성격은 개털털~~

붕가붕가는 개 잘함~

특히 위.에.서!!!!!!!

뭐 이리 잘 하는지...

스쿼드 하루에 100개 이상하는 모양임당!!

자 그럼 조이 언냐 재접 후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본론에 들어가면 제 후기는 음슴체를 사용하오니~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셔도 됩니다.ㅠㅠ

(점,타투 와 밝기 보정이외에는 하지 않은 실사임당~~즐감해주세용~~)

-FACE-

20대 중반 정도의 냉미녀 스타일~

가슴어림까지 내려오는 웨이브 진 헤어 스타일에 갸름한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자꾸 쳐다보게 됨.

그리고...

홍은희 싱크 살짝 나옴.

한 마디로 이쁘다는 것!!!

-BODY-

160 정도의 슬림스텐한 라인을 지녔음.

사슴이는 천연산 B+컵.

골반 힙 허벅지로 떨어지는 라인이

아주 보기 좋음.

피부결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만지기 좋음.

-MIND-

조이는 생긴 것이 차도녀 스타일이다 보니~

뭔가 낯가림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거 구라임!!ㅋㅋ

성격 개 털털함!

이상한 타이밍에 빵빵 터져주는 녀석이었음.

그리고 뭔가 빼는 것들이 전혀 없음.

키스 마인드 오짐ㅋㅋ

키스감도 지림ㅋㅋ

그리고 서비스도 잘햐~

여상은 꼭!!! 해보시길!!!!

ACE 따로 있나~ 

조이 같은 언냐가 ACE징ㅋ

(마스크맨도 아니고.ㅋㅋ 지금까지 실사 찍으면서 수건 뒤집어쓴 언냐는 조이 언냐가 처음임당ㅋ  이것만으로 이 언냐의 멘탈을 알수가 있지요.ㅋㅋ)

-PLAY-

조이가 입장과 동시에 

인사를 하면서~~

아주 철저하게 시건 장치를 점검하심ㅋㅋ

'아니 뭐 그렇게 철저하게 하심?'

'ㅎㅎ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해요.ㅎㅎ'

그러면서 본 조이 언냐의 외모는 

오~ 예쁜데~ 였음.

그러면서 대화 고고싱~

헌데 대화를 할수록~

빵빵 웃음을 터트려 주는데~~

'애 뭐지? 뭘까? 왜 이런데서 터지는 거야?'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면서 굉장히 털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거기에 거침없는 대화력을 보임~~

색.드.립 가능함ㅋㅋ

거기에 만나지 3분도 안 되서 입술 박치기 해줌!~

그리고 조이 언냐의 

나쁜 손(?)은 거침이 없이 움직여줌~~

그러면서 내가 움찔움질 할 때마다~

'오빠 안 잡아 먹어요 ㅎㅎ'

이런 멘트 날리며 내 긴장을 풀어주니 아주 좋았음용ㅋㅋ

그러면서 끝임없이 키스 세례를 퍼부어줌.

특히 숨막혀 고개를 쉬어가는 타임을 위해 고개를 돌리려고 치면~~

갑자기 조이의 양손이 내 고개를 잡더니

훽~~

드드득~

헉~~

그리고 키스~키스~키스~

이런 것을 몇 번이나 자행하시는데 이런 적극적인 키스마인드

아주 좋았음용~~ㅋㅋ

서비스는 삼각애무가 기본인데~

블로우잡을 아주 느낌있게 잘 하더이다.

내 주니어 바로 기립을....쿨럭...ㅋ

이어 역립의 시간을....

예쁜 모양의 가슴을 부드럽게 공략을 해주니~

미약한 신음소리가 서서히 고조가 되더이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잘 정돈된 숲과 그 아래

예쁘게 자리 잡은 옹달샘에서 

입과 혀를 담그니~

아름다운 사운드가 귀를 즐겁게 해주더이다ㅋ

이런 즐거움으로 인해~

바로 장비가 등판!!!!

그리고

조이 언냐가 올라오심!!!

내 주니어를 잡으시고 그대로 

푸욱~~!!

웁스~~!!

아래에서 부터 올라오는 따스함에 뇌도 따듯해짐용ㅋㅋ

그리고 그 상태에서 조이 언냐 기마자세를 잡더니~

폭발적으로 상하운동을 해주는데...

진심으로...

와~와~와~!

소리만 나왔음.

그러면서 내 손을 잡아다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고~

이 언냐~~

여상 스페셜리스트였음!!!!

거의 5분 정도를 여상으로 조져주심....

이거 어지간한 체력으로는 안 될텐데...

조이 언냐는 하더이다.

고로...

난 여기서 백기 들었음ㅋㅋㅋ

이건 못 버팀ㅋㅋㅋ

거사(?)를 치룬 후에도 콜 울릴 때까지

대화력 유지하는 것도 좋았네요.ㅋ

여기 진짜 좋은 언냐들

너무 많아져서 큰일이네요.ㅋㅋ

(조이 언냐도...속옷을...입지 않았어요...쿨럭...ㅋㅋ)

-END-

조이 언냐의 냉미녀같은 외모에 

현혹되어 어려워 하지 마세요.ㅋㅋ

이 언냐 완전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거든요.

그러니~

예약 될 때 즐기세요~!

이런 언냐 어디 가서 쉽게 못 봐요.ㅋ

이상 후기

끝!!!d^^b

(마지막은 하투~~하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