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체리를 탐하니 모델 따먹는 기분이 들었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꼬꼬 작성일21-08-03 조회407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31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시크릿 8등신미녀 체리....
체리는 요물입니다 요물~!
체리방에 입장하고 언니 상태를 보아하니
키가 큽니다 커... 170....
볼륨은 B컵정도?
체리~
외모며 몸매가 빠지지는 않네요..ㅎㅎㅎ
서비스타임 ,,,,,
일단 화끈하게 올탈하고 제 몸 구석구석에 오일을 바릅니다
여기저기 빨리면서 애무를 당하니 정말 정신없이
하나도모르게 저도 흥분이 엄청 됩니다.ㅋㅋㅋ
서비스시 기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남자의 감성을 자극하는걸 보니
남자 기분을 좋게해주는 스킬을 다양하게 구사하고 정말 천국입니다
체리는 요물입니다.
역시 체리는 남자를 너무 잘 아는군요
제 흥분스팟을 잘 알아서 서비스해줍니다
일단 언니몸매가 시원시원하니 쿨~~한게
모델따먹는 기분이 듭니다
끝내주게 마무리 해줘서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즐달기 마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