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3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엘리나

⑥ 오피 경험담:

방문을 열고 엘리나를 처음으로 맞이하는데, 괜찮은 키에 뛰어난 와꾸를 가지고 있다.

가슴과 골반도 굉장히 굴곡 져 보였으며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바로 초이스한뒤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한대 피우며 음료한잔하고 샤워실로 향했다.

샤워를 하며 몸매를 감상하는데, 너무 이쁘다!! 꿈에 그리던 백마와 샤워라니~~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엘리나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애무를 시작헀다.

한 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한 손은 다리사이에 넣어 꽃잎을 애무하니 서로가 금새 뜨거워짐을 느꼈다.

그녀의 손도 나의 것을 주무르며 나를 한껏 흥분시키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애무의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난 뒤 그녀에게 BJ서비스를 맡겨 본다.

청순하고 이쁜 얼굴에 내껄 집어넣는 순간, 기분이 너무 좋고 흥분되고 백마를 정복한 기분이 들었다.

어느 정도 서비스를 받은뒤 이제는 정말 그녀를 정복하기 위해 침대에 눕힌다.

손에 침을 묻혀 그녀의 꽃잎위로 가져간다. 아직은 제대로 젖지 않았기에 손으로 애무해주니 꽃잎에서 물이 세어나오기 시작한다.

다리를 벌려 놓고 내 똘똘이로 살살 문지르면서 진입하니 잘 들어간다.

가슴을 만지며 앞, 뒤로 운동하니 따뜻하고 촉촉하니 느낌이 너무 좋다.

방안은 그녀와 나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고 그 소리에 난 더 흥분하여 더 열심히 운동했다.

마지막인걸 느끼고 더 쪼임을 느끼고 싶어서 다리를 모아 발목을 잡고 들어올려 깊게 박아주며 쪼임을 느끼니

그녀의 깊은 곳에서 발사하고 말았다.

오랜만에 좋은 느낌과 함께 백마를 정복했다는 성취감까지 함께 하니 더 흥분되고 잘 느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