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예빈 초이스 해서 무한샷 다녀옵니다.  F코스 입ㅆ, 씩씩하게 오피스텔로 향했네요.

첫인상은 사진이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실물이 더 나았던거 같네요.

귀엽고 이쁜얼굴에 키는 적당 글래머한 몸매입니다.



남자들이 섹시하면 딱 저런 몸매를 찾을거같네요. .



일단 사이즈는 좋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동반샤워 가능이라서 예빈이랑 같이 씻는데 거품 묻은손으로 제 몸을 닦아주면서

자꾸 소중이를 터치하네요. 따 뜻한 물로 다 씨끄고 제 소중이에 따뜻한물을 대면서 BJ, 알까시를 해주는데 서비스가 하드하네요.

혀하고 입이 자유자제로 막움직이는데 하드한 서비스를해주는 예빈이를 제 눈으로 보면서 저도 덩달아 뜨거워지는거 같아서

예빈이를 일으켜새우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저는 담배 한개 피는데 예빈이가 BJ를 달라 붙어서 해주네요 .

저는 담배를 계속 태우면서 마음을 가라 앉히다 담배 끄고 예빈이와 키스를하고 가슴 애무 하면서 삽입 했습니다.

삽입 동시 섹시한 신음을 제 귀에 대고 내는데 제 강도는 점점 쌔졌던거 같아요.

쌀거 같아서 누워있는 예빈이 위에 올라가서 입싸부터 했는데 이쁜 얼굴에 제 ㅈㅇ이 묻은상태로

입에 물려서 ㅇㅁ를 받았네요 첫샷 이렇게 끝내고 같이 또 샤워 하러갔습니다.

두번째 샤워할때도 첫번째 샤워 하는만큼 꼼꼼히 씻겨주는 예빈

예빈한테 제 소중이를 가르치면서 BJ해다라고 하니까 화장실 바닥에 무릎 꿇고 BJ를 해주네요.

서비스가 너무 하드해서 싼지 얼마 안돼서 바로 벌떡벌떡 섰네요 . 두번째 샷은 화장실에서 했고

세번째는 여상위 자세로 하다 둘다 지쳐서 핸플로 했네요

총3번쌌고 입ㅆ 핸플 받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