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고급지고 우아한 이미지 원하시면 제인이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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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진영 작성일21-08-07 조회402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킹
④ 지역명 : 잠실새내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인
⑥ 업소 경험담 :
제인이는 고급스럽고..섹시한 느낌에 페이스 굿입니다.
솔직한 느낌으로 말을하면 처음봤을 때 깜짝 놀랐다.
긴 머리의 고급스럽게 예쁜 느낌...
큰 눈으로 뚫어질 듯하게 바라보는 것이 참 매력적이고 예쁘다.
그러다가 옆으로 다가와서는 진하게 키스해 주는 것도 좋다.
부드럽고 혀의 느낌이 참 달다라는 느낌이 나는 키스..
그냥 큰 눈에 예쁜 애구나하고 생각하면서 살살 친해져 볼까..
하는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코드가 맞으면서 순식간에 뜨거워진다.
그러고 보면 몸은 참 부드럽다.
만지면 부드러운 살결느낌도 그렇고 부드러운 가슴도 그렇고
부드러움이 한손에 움켜쥐는 듯한 느낌도 좋지만
또 그만큼 손에서 쉽게 놓고 싶지 않은 느낌이 있다.
손에 딱 달라 붙어져서 오히려 그 부드러움에
계속해서 만지고 싶은 느낌...그리고 하는대로 받아들여지는 느낌..
몸매의 라인이나, 부드러운 몸의 반응이 좋고,
특히나 뜨거운 숨결을 토해 내며 끈적하게 밀착시키는 몸짓이 너무나 자극적이다.
적당하게 부풀어올라 혀에 걸리는 느낌이 좋은 클리를 공략하다보면
부들부들 떠는 언니를 볼 수 있다.
연애할 때도 계속해서 끌어안고 허벅지를 만지고
자극이 강해지면 허리를 들어올렸다 아래에서 허리를 돌렸다하는
언니를 보며 연애를 좋아하는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런데 일이 끝나면 예쁜 눈으로 베시시 웃으면서
안으로 파고드는 언니를 보자니 집에 가기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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